다나와 이벤트 참여하고 인터넷 보면서 있었는데 저녁 먹으러 오라는 어머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침 겸 점심만 먹은 터라 배도 고프네요.
바깥도 어두워졌네요.
7시도 되지 않아서 어두워지다니 아직 겨울이 다 가지 않았구나 싶습니다.
어서 여름이 돼서 해도 더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이라고 해가 들어오지 않는 집안에만 있었더니 꽤 쌀쌀하네요.
저녁 먹어서 체온 좀 올려야겠습니다.
다들 저녁 식사 맛있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