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어제 저녁에 속이 안좋다고해서 소아과 갔다오니 아내가 닭곰탕을 해서 다 같이 먹었는데
날도 더운데 속이 부드럽게 먹기에 좋았네요.
닭고기를 어느정도 먹고나서 밥을 말아 먹었네요.
총각김치랑 같이 먹었는데 조합이 좋았네요. 나중에는 김치 국물을 넣어서 같이 먹었네요.
첫째가 어제 저녁에 속이 안좋다고해서 소아과 갔다오니 아내가 닭곰탕을 해서 다 같이 먹었는데
날도 더운데 속이 부드럽게 먹기에 좋았네요.
닭고기를 어느정도 먹고나서 밥을 말아 먹었네요.
총각김치랑 같이 먹었는데 조합이 좋았네요. 나중에는 김치 국물을 넣어서 같이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