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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구멍 송송 Micronics GX1-PUNCH 리뷰!

IP
2021.01.25. 22:39:59
조회 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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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이하 '마닉')의 신제품인 GX1-PUNCH는 기하학적인 타공 디자인을 지닌 미들 타워 케이스입니다. 모델 명의 G는 Gaming이란 의미이며, '구멍을 뚫다'라는 의미를 지닌 PUNCH를 합친 이름으로 케이스 전면이 파격적으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이렇게 구멍 뚫린 걸 보면 환공포증 일으킨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혐오감은 없고 오히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케이스라 느껴집니다.

그럼 이제 어떤 케이스 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스 & 개봉 >


먼저 박스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전면에는 케이스의 타공된 디자인이, 후면에는 케이스 제원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양쪽 측면에는 스펙이 동일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확대해보면...



스펙 표에는 화이트 제품에 체크가 되어 있고, 다크 그레이도 있는걸 보니...

아직 온라인상에는 화이트 제품밖에 없지만, 다크 그레이 색상 제품이 출시될 거 같네요.



상단의 테이프를 자르고 열면, 구멍이 송송 뚫린 케이스 전면이 바로 드러납니다.


이를 꺼내 보면...



위아래로 두툼한 완충재가 보호하고 있으며, 케이스 자체는 투명한 비닐에 감싸여있습니다.


이젠 케이스를 살펴볼 건데, 그 전에 스펙을 보고 가겠습니다.



CPU쿨러는 최대 170mm까지, GPU는 최대 375mm까지 지원하여 대부분의 제품은 무리 없이 들어갑니다.

기본으로 2개의 RGB가 없는 팬이 전면에 제공되며, aRGB 지원되는 4개의 팬이 상단/후면에 기본 제공됩니다.

다만 독자 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색상 설정은 메인보드와 연동이 불가합니다.



< 케이스 >


드디어 케이스입니다!



전면에 구멍이 뚫린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에 리뷰했던 GH1-Mesh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전면이 정말 파격적으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환공포증을 일으킬 수 있겠지만, 상단과 하단 일부에 공간을 두어서 완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에 하나쯤 있었으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후면의 IO 포트와 PCI 슬롯은 들어가 있어서 PCI 슬롯 지지대가 튀어나온 모습은 없습니다.





상단의 경우 흰색 매쉬가 있으며, 자석으로 고정됩니다.

스위치 및 IO 포트는 측면에 있습니다.



전면 패널을 제거해봤습니다.

기하학적인 타공 뒤에는 매쉬가 있고, 2개의 흰색 팬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위에 허전해 보이는 부분에도 팬 하나 장착하여 총 3개를 기본으로 제공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단은 하나의 긴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강화 유리가 힌지 방식이다 보니 케이스를 꺼내는 과정에서 열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진처럼 초록색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위아래로 2개 붙어 있으니 열기 전에 제거해줍니다.

전면의 가장 좌, 우측의 구멍들은 내부가 아닌 외부로 이어집니다.



강화유리는 2개의 힌지로 여닫이 방식이며, 메탈 패널은 후면에 손나사 2개로 고정되며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립니다.



강화유리 중간 부분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열립니다.

자석으로 고정되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강해서 쉽게 열리진 않지만 너무 믿지 말고 항상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단 IO 포트는 전원 /리셋 / USB 3.1 C-type / USB 2.0 / 오디오 & 마이크 / USB 3.0 / LED 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리셋과 LED 스위치가 개별로 있어서 두 기능을 동시에 사용 가능합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기본 제공되는 GPU 지지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조립할 때 방해가 되니 미리 제거해둡니다.

PCI 슬롯의 경우 재사용 가능한 커버로 제공되며, 중앙 가이드가 없어서 라이저 킷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측면(선정리)에는 3개의 벨크로가 케이스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HDD 베이 및 파워 진동을 잡아주기 위한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각종 액세서리는 HDD 베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HDD 장착 가이드가 나사를 조여 HDD를 고정하는 방식인데, 부드러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마모가 심합니다.



메인보드 장착부에는 시원하게 뚫린 공간이 있어서, 다음에 CPU쿨러 교체 시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SSD 장착 가이드가 2개 제공됩니다.



액세서리의 경우

버저 스피커, USB&오디오 잭 마개, 4개의 고무 댐퍼, 나사 세트 그리고 케이블 타이 10개가 제공됩니다.

4개의 고무 댐퍼는 어디에 사용될지 여기저기 둘러봐도... 알 수 없었습니다.



커넥터는 USB / AUDIO / POWER LED & SW / RESET WS / USB 3.0 / USB 3.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셋 커넥터는 총 2개가 존재하는데, (사진상 없는) 하나는 LED 스위치로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 조립 >


케이스를 살펴보았으니 조립해보겠습니다.

아래는 사용될 구성입니다.



실제 사용할 파워는 다른 제품이지만... 중요한 게 아니니 넘어 가겠습니다다;;;



가장 먼저 메인보드 규격에 맞춰 스텐드 오프를 추가 장착해줍니다.

저는 ATX이니 빨간 원에 3개를 체결해줍니다.

그리고 IO 실드 또한 미리 장착해줍니다.



다음은 파워를 장착해줍니다.

사용할 케이블은 미리 빼두고 사용 안 할 케이블들은 묶어서 남는 공간에 잘 넣어 줍니다.



다음은 메인보드를 장착해줍니다.

상단에 상당히 넓은 공간이 남는 걸 보아 라디에이터를 장착하여도 충분한 공간이 나올 거라 생각됩니다.

나사 9개를 전부 체결해준 후 각종 케이블을 연결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GPU만 장착해주면 기본은 완료됩니다.



GX1-PUNCH의 경우 GPU 지지대가 기본 제공되니 장착해주면 진짜 완료됩니다.




선정리 할 때는 원래 케이블 타이로 묶고, 고정하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PUNCH에는 부착된 벨크로로 잡아주면 끝이니 쉽고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또한 약 23mm나 되는 충분한 공간이 있으며, 패널에도 살짝 여유가 있어 총 25mm 정도로 늘어나며 '남자의 선정리'를 하여도 닫는 데 큰 무리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강화유리와 메탈 패널을 닫아주면 조립이 끝납니다.

제대로 전원이 들어오고 및 기능을 하는지 확인만 해주면 됩니다!!



< RGB >




상단의 LED 버튼을 누르면 모드가 순환됩니다.

초반에는 레인보우 모드 및 브리딩 모드가 섞여 나오다가 단색 모드로 바뀝니다.

(메모리는 자동을 순환하는 것이니 무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마무리 >


우선 리뷰하는 과정에서 느낀 아쉬운 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벨크로를 때는 과정에서 부산물이 상당히 많이 생깁니다. 때고 붙였다 할 때마다 생기니 에어컨으로 4차례나 날려주었습니다.

조금 고품질의 벨크로를 사용했다면 이런 일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은 괜찮은데, 딱 한군데 리벳으로 고정하는 과정에서 구부러진 거 같습니다. 사용하는 데 지장은 없지만, 새 제품을 받는 입장에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전면이 '환공포증을 일으킬 거 같다'라는 평을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구멍 간의 간격이나 중간에 있는 공간 때문에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팬 6개 중에 2개(전면)만 LED가 없는 제품이라 의아했었는데, 전면에 LED가 들어오면 환공포증이 더 극대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 실물을 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 케이스 들었을 때 약 8kg 다 보니 묵직한 느낌이 들었는데, 강화 유리와 정면/측면 메탈 패널을 제거하니 가벼워진 걸 보고 0.7T의 섀시가 정말 두껍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만큼 튼튼할 테니 무거운 건 감수해야죠!!


내부 공간이 정말 넓습니다. E-ATX를 지원하며 상단에 360 라디에이터가 장착 가능하니 ATX와 공랭을 사용하는 저로선 정말 공간이 남아돌았습니다. 피규어라도 넣어야 하나 싶었습니다.


만일 저처럼 환공포증에 좀 무딘 사람이 있다면 GX1-PUNCH를 적극 추천할 거 같습니다. 넓은 공간과 확장성, 튼튼한 섀시, 기본 제공되는 aRGB 팬에다가 상하, 앞뒤 그리고 내부까지 시원하게 뚫린 구멍들로 쿨링 성능 극대화한 이 케이스!!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럼 리뷰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하면서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점

  • 널찍한 공간으로 조립하는 게 쉬워진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GPU 지지대
  • 최대 360 라디에이터까지 지원되는 상단/정면
  • USB 2.0 / 3.0 / 3.1 다양하게 지원되는 상단 IO
  • aRGB팬과 전환 스위치로 손쉽게 색상 조정 가능
  • 0.7T 수준의 세시로 튼튼하다
  • 힌지 방식의 강화유리로 쉽게 여닫을 수 있다 (내부 청소 용이)

단점 (아쉬운 점)

  • 설명서의 부재 (몇몇 나사 및 댐퍼의 사용 용도 불명)
  • 살짝 아쉬운 벨크로 품질 및 QC (부산물이 많다)
  • 전면에 팬 2개만 제공, 3개 제공해줬으면...
  • HDD 가이드의 내구성 부족, 부드러운 건 좋지만, 나사가 헛돕니다.
  • aRGB팬이 메인보드와 연동 불가




"이 체험기는 마이크로닉스와 퀘이사존 행사를 통해 제품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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