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의 행태를 보면 웃끼지도 않는다

뭐든지 눈에 보이는 건 다 자기것이라 우겨댄다

우리나라도 자신들의 속국이었었고

영어도 중국말의 사투리라고 우기고...

중국은 만리장성 안쪽만이 진짜 중국이다

남들이 거기까지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우리땅 요기까지라고 성을 쌓은 것이 만리장성이다

그 밖의 땅은 남의 것을 도둑질한 것일 뿐이다 

중국 지도를 보면 만리장성 밖은 지지리도 못산다

중국도 같은 중국이 아닌것이다

차별 받으며 노예로 사는 인민들이 만리장성 밖 인민들이다 

시진핑이 개전하면 30분만에 수장될 두 척의 항공모함을 갖더니

간이 배밖으로 나온것처럼 무력 시위를 해대니

세상 다 자기들 것인 줄 착각하는 중이다

고기잡으러 바다에 내 보내면 

해적인지 어부인지 구분도 안되는자들이

그들의 백성들이다

아직도 불법 소프트웨어나 쓰고 앉았고

돈을 벌겠다 한국회사인척 사기를 쳐가며 장사하는 자들이 

중국인이고 중국이란 국가다 

그들은 아무리 강대한 군대를 가지고 

외화를 많이 벌어 돈이 많아도

선진국도 국제사회의 리더도 될수가 없다

마음이 도둑놈인데 힘만 세다고 사람들이 따르지 않는다

그들은 군사력을 과시하며 겁박을 해댄다고 겁 먹을 나라 하나도 없다

없으면 없는대로 싸워가며 지켜온 것이 중국 주변의 국가들이다

중국이 내 세우는 것은 늘 큰 숫자이다

큰 땅 많은 인구..그들은 숫자의 무서움을 안다

그러면서 하나의 중국보다 더 많은 주변국은 왜 무서워하지 않을까?

그들은 많은 무기를 갖고 주변을 겁박하지만 

그들보다 더 많은 주변국들은 

그들이 그들의 무기로 스스로 망하게 할 궁리만 한다는 걸 왜 모를까?

중국은 멀지 않은 장래에 스스로 망해 분할 될 것이다

왜냐하면 힘이 있는척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척한 만큼 그들에겐 힘이 없다

그러니 누군가 그들을 살짝만 쳐도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징기스칸이 세계를 정복할 때

몽골의 인구는 100만이었다

그 중 일부가 중국을 몽땅 삼켰었다

중국은 유사 이래 강대했던 적이 없다

진시황도 3대를 이어가지 못했고

늘 이민족에게 먹히기를 반복했던 대륙이다

그런 나라가 잠시 한번씩 한족이 집권을 하면 세상이 자기들 것인양 착각이다

한족이 집권을 하면 소수 민족들은 늘 찬 밥이었다

중국의 빈부격차 지역격차가 그걸 증명한다

중국은 망 할 준비가 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