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의 생각이 관료로서 당연히 낼수 있는 것이 생각 했었습니다
말이 안되는 소리라도 반대 의견이 안 나온다면 그건 더 위험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 의견은 나중에라도 잘못이 드러나면 해결 할수 있는 방안을
미리 준비 할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대를 위한 반대는 위험한 일이 될수도 있고
의도가 있다면 이적 행위가 될수도 있으며
무능한 자의 고집으로 나라를 망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통화량을 늘리고 국가 부채를 늘려야 할 때입니다
평상시라면 홍남기의 논리가 맞다고 봐야 합니다
국가 부채를 염려하는 그의 논리가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코로나는 전 세계를 전쟁과 같은 특수한 상황으로 만들었읍니다
기축통화국을 비롯해 주요 선진국들이 화폐 발행을 대폭으로 늘렸습니다
돈이란 찍어 내는 순간 빚입니다
그 가치는 그 국가의 생산력으로 유지 되는 것 입니다
남들은 돈을 찍어 내는데 혼자만 부채를 걱정하며
통화량을 억제하면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은 제2의 프라자합의 밖에 없습니다
1985년 무역적자가 극대화되자 미국과 일본은 프라자 합의를 합니다
1년동안 환률은 두배가 되고 일본 상품은 경쟁력을 잃으며
잃어버린 30년이 시작 됩니다
홍남기의 국가부채 걱정 통화량 억제는
일본이 망한 방법으로 한국도 망 하자는 겁니다
지금같은 비상 시국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축통화국의 절반만큼 이라도 통화량을 늘리고 국가 부채를 늘려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의 리스크는 그들의 절반 수준이 되겠지요
지금 늘어 나는 부채의 해결 방법은 기축통화국이 하는 방법 따라가면 됩니다
국가 부채를 줄이는 것이 더 위험한 상황이 되는 것이 지금 입니다
일본처럼 미국이 프라자합의를 해서 환률이 두배로 올라가면
대한민국은 답이 없어 집니다
통화량을 늘려 환률을 방어 해야 합니다
통화량을 증가 시켜 국가부채를 늘려야만 하는 상황 입니다
국가가 미뤄왔던 중요한 일들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겁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국가부채만 이야기 하는 홍남기를 볼때마다
말단 경리직 능력밖에 안되는 자를 기획 책임자에 올려 놓은 느낌 입니다
그는 평상시 관리직으로는 적임자일지 몰라도
특수한 상황의 해결사가 되기는 힘듭니다
마치 총쏘는 법을 교과서로 배우고 전쟁터에 나선자 같기만 합니다
나는 하루라도 빨리 홍남기가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생각 합니다
그의 발언이 대부분 국가 재무 책임자들의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특수한 상황을 관리할 인재들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그들 중에도 이런 특수한 상황을 관리할 능력을 가진자를 발탁할 때 입니다
모난 돌이 정 맞습니다
남들의 다 국가 부채를 기하 급수적으로 늘리는데
혼자만 여유 부리다 정 맞으면 나라가 망 합니다
홍남기가 지금의 국가 위기 상황을 헤쳐나갈 인제가 아님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게 판단이 끝났으면 행동은 빠를수록 좋다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