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의 후기를 7주차 중간쯤에야 올리네요.

늦은 이유는.... 친척분께서 돌아가셔서 고인의 가장 큰 조카로 발인까지 자리를 지켜야해서 그랬습니다. 기다리신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그치만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6주차의 후기입니다.

고인께서 금요일에 돌아가셔서 이번 6주차에는 페이셜 휘트니스를 총 3일 빠지게 되었네요.

또한 상당히 부은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입맛이 없어 라면만 먹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아무튼, 매일 쓰던 페이셜을 이번에 며칠 못 써서 그런지 더 부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살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모르겠어요 ㅋㅋㅋ

다음 7주차 후기를 올리는 15일이 얼마 남진 않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붓기도 빼보고 페이셜 효과를 느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추가로 45초로 시간을 늘렸는데, 30초와는 다른 차원의 당김이 있더라구요.

또 시간이 지나면 늘려가면서 해야할 것 같아요. 효과가 짱짱합니다 ㅎㅎ

다시 한 번 늦어서 죄송하며, 다가오는 7주차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