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이적설이 떠돌며 축구팬들을 들뜨게 하였는데,
결국 라이프치히로 떠낫죠.
초반 부상과 코로나감염 후유증으로 라이프치히에서 자리를 못잡고 있던데
결국 EPL 웨스트햄팀과 임대이적설이 나오네요.
웨스트햄은 최근에 기대보다 부진한 FW 세바스티앙 할러를 아약스에 이적시켰는데요.
당연히 공격수 빈자리는 무조건 채워야해서 이적설이 신빙성이 높아 보이네요.
한국 축구팬 입장에선 반가운게
EPL을 가장 많이 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된다면 환영이죠.
손흥민과 황희찬의 코리안더비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