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팔차림으로 서울 거리를 몇 시간 걸었는데,
따가운 햇볕에 팔이 그을려서 인지 밤에 자려는데 따끔거려
팔에 알로에겔을 바르고 자고 났더니 말짱해 졌네요.
햇볕에 노출되는 얼굴이나 팔에 썬크림을 발라도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효과를 보지 못해
여름엔 팔토시, 모자(양산) 필수입니다.
그럼에도 햇볕에 노출 되어 따끔거릴 땐,
냉장고에 넣어 둔 알로에겔을 바르면 몇 시간 이내에 진정이 되어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알로에겔 제품을 선택할 땐 함량이 적어도 95%이상,
알로에베라로 만든 알로에 제품이 좋습니다.
- 특정 제품 광고는 아니니 절대 오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