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11(화)은 올해의 마지막 투어 출장 일정을 소화하느라 이른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정신이 없었네요.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귀가해서 씻고 나니 이미 날이 바뀌었네요. 어제는 6천보를 채 못채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른 시간부터 출근해 어제 작업한 내역에 대한 보고서 2권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중간에 자료 제출하러 다녀오고 하느라 9천보가 좀 못되게 걸었네요.
- 11/10(월) : 12,083보
- 11/11(화) : 5,951보
- 11/12(수) : 8,98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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