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점에 오랜만에 거의 1년 만에...
어떤 책들이 있나 싶기도 했었고....
충전된 머니가 얼마나 있나 싶기도 했었던....
조카가 사용하는 중이라서...
책 가격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 일년 동안.... 가격은 엄청....
최소한 2만냥은 들고가야 구매가 가능한...

기온이 어제보다 더 낮아서 밖은 엄청 차가움이 스치네요.
빙판 길이나 살얼음 도로가 있을 것 같네요.
안전 운전 하셨으면 합니다.
따따하게 보온하셔서 보내는 화요일이면 합니다.
넷마블도 개인정보가 유출 되었다는 메일을 받은...
게임은 아니한지 너무 오래라서.....
그냥 그냥 가입되어 있어서 메일이 .....
요즘 보안쪽 이슈는 계속 터져 나오네요.
커피 한 잔을 해야겠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꾸벅~




반
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