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방에서 나가려다 넘어질 뻔 해서 손을 짚었는데...
창호지가 있는 문이라서...
뚤려버려서....
창호지를 잘라서 밀가루 약간 물에 풀어서 가스렌지에 돌려서
풀칠 후에 다시 붙였네요.
아프다는 건 모든 것들이 하나에서 뻗어나가는 모든걸 건드리나 봅니다.
겨울이라서 더 그러하구
여름엔 더워서 더 그러하구....
절대로 아프지 마소예.
해가 떨어지고나니...
많이 차갑네요.
따뜻하게 보내는 밤의 시간이면 합니다.
작은 마음 하나 2일차 래플에 담아~
응모하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으시면 합니다.
꾸벅~




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