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플레이 중입니다
일하면서 보니까 미르4 대기자만 4천 명이라고 하더라고요
4천 명 수 실화인가 싶어서 바로 시작...
왜 그 인원들이 기다리는지 알 정도로 재밌음
얼굴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데, 얼굴에 점까지 찍고
너무 상세하게 가능하길래 똥손은 기본 프리셋 골랐습니다
사실 서강준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기본 프리셋이 그냥 서강준...
점차 키우다보면 코스튬도 주더라고요
색상까지 고르라고 하길래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고 보라색으로 맞추었습니다
제가 보라색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피부색이랑도 너무 튀지 않고 잘 어울리는 듯 하여 만족스럽습니다
근위대장 보스 잡는데 스킬 활용하면서 하니까 금방 잡긴 하네요
20찍으면 토벌 가능하대서 일단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토벌로도 장비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
미르4 하실 분들 같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