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배틀로얄 대전액션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e스포츠 대회 ‘헝거게임’ 본선을 29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헝거게임’은 총상금 1000만원을 두고 최강의 트리오 팀을 가리는 이벤트 대회다. 인기 스트리머 두 명과 멘토 플레이어 한 명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 스트리머 러너와 이춘향, 도현, 인간젤리, 배돈, 나무늘보, 치킨쿤, 소풍왔니, 피유, 루다님, 서넹, 다주까지 총 12인이 6개 팀을 구성한다.
지난 23일 진행된 섀도우 아레나 ‘헝거게임’ 팀 결정전은 2만여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9&oid=009&aid=0004704196
펄어비스의 신작게임 섀도우 아레나 e스포츠 대회 소식입니다.
스트리머들이 팀을 이뤄 참전해서 많은 분들이 팀 결정전을 시청하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