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엔씨)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 출시 전 사전예약자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10월 28일 사전 예약을 시작해 이틀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 지난 28일 300만을 넘어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9&oid=138&aid=0002095423
엔씨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중인 트릭스터M 소식입니다.
사전 예약자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