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투스의 서머너즈워가 중국으로부터 외자 판호를 발급받았습니다.
하지만 업계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네요.
중국은 예측불가한 국가라는 이유인데다가 어떤 기준으로 판호가 발급됐는지에 대해 알려진 바
없기 때문입니다.
판호가 발급 된 것 자체는 긍정적인 신호로 봐야 한다면서도 컴투스와 같은
사례가 더 나와야 한한령이 해제됐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중국 시장은 워낙 변수가 많아 예측이 어렵다 보니까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중국은 지금껏 우리나라 게임을 막고있어 1 : 1 판호 맞바꾸기로 우리게임을 수입해가야 우리도
중국 게임을 수입해온다는 정책을 펴야...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17&aid=0000627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