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콘텐츠기업 디즈니가 디즈니 플러스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시장에 뛰어 들면서
국내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는군요.
아직 국내 진출 여부와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넷플릭스 이 후 대대적인 지각변동을 경험한
국내 사업자들이 디즈니와 협력을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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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292269
디즈니플러스 홈페이지 캡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