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서비스 목록

  •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문자로 앱 설치 URL 받기

    - -

    QR코드

    가격비교
    닫기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의 세 가지 오해 

2017.05.29. 15:26:20
조회 수
 1,038
 2

전통적인 완성차 업계가 자율주행 자동차 완성을 위해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중에 구글과 우버와 같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나섰고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도 자율주행차를 준비하고 있어 2021년이면 많은 나라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릴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그런데 이런 변화가 일어나면 사람들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에 완전히 공급되면 운전솜씨가 필요없는 편하고 편한 세상이 열릴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 것도 안 해도 편하고 안전할 것 같은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함정이 숨어 있다. 글로벌 기술 전문매체 벤처비트는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 운전 시 고려해야 할 내용을 자세히 분석했다.

<출처=테슬라>

첫째, 자율주행 기술에는 다양한 수준 차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반자동 운전에서부터 운전자의 주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까지 다양한 기술 수준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은 ‘레벨 2’에 해당한다. 이 레벨은 자동차의 가속과 동일 차선 유지, 차선의 자동 변경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동작할 수 있지만, 사람이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수준이다. 이에 반해 ‘레벨 4’의 자동차는 대부분 거의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세계의 자동차 업계는 단기적으로는 이 목표를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

<출처=캐딜락>

둘째, 반 자율주행 운전은 충격방지 장치가 장착된 방충 자동차가 아니다

운전자가 잘못된 활용방법으로 운전을 시작한다고 해도 그것까지 막아주지는 않는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자율주행 자동차와 무인자동차, 반 자율주행 자동차의 초기 시험 운전에서는 사고가 계속 나고 있다. 미국의 구글 자율주행차의 충돌사고와 미국의 라이드셰어 최대 메이커인 우버 테크놀로지 자율주행차의 신호 무시 문제, 역주행 문제, 운전자가 사망한 테슬라 시험 자동차 사고 등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뭐든지 처음 시도하는 데도 위험이 따르는 법. 

<출처=볼보>

셋째,  부주의 운전은 늘 위험

불행히도, 부주의 운전은 이미 큰 문제이다. 미국 교통부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15년에 일어난 부주의 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 건수는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운전 중 휴대전화로 통화한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응답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심지어 이메일을 하는 사람도 17%에 달했다.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고자 다양한 규제가 도입되고 있지만, 인간의 부주의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운전자가 방심하면 사고는 나기 마련이다.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와 자동차 혁명은 물론 자극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자율주행을 진전시켜 시민이 기술에서 하는 역할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하려면 안전에 더 적절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 Techholic(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2년이 지난 게시물의 경우, 공감과 비공감 선택이 불가합니다.
2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인텍앤컴퍼니,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오버클럭 콘테스트 진행 다나와
MSI코리아, Z590 메인보드 구매자 대상 이벤트 진행 다나와
에즈윈, ASRock 베어본 시리즈 구매자 대상 경품 행사 다나와
현아이디어, 직접 사용해보고 현장 카드결제 및 오픈마켓 주문 시 직접 수령 가능 전시장 오픈 다나와
[홍기훈의 ESG금융] ESG를 금융 관점으로 봐야 하는 이유 IT동아
크로스오버, 인기 모니터 무결점 업그레이드 행사 진행 다나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앞세운 IBM, 생태계 확대 노린다 IT동아
[모빌리티 인사이트] 자율주행을 가장 먼저 적용할 차량은 트럭 IT동아
[1인가구 주목 기업] '갓뚜기' 오뚜기, 3분 요리 명가의 간편식이란? 데일리팝
법률 플랫폼 ‘로톡’, 변호사 단체에 반격 시작했다 IT동아
예뻐지는 피부 온도 31ºC, 올 여름 쿨링 케어 아이템은? 뉴스탭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 뷰티업계는 ‘제&#8729;비’가 대세 뉴스탭
“보기 좋은 제품이 쓰기도 좋다” 기능성 꽉 채운 슬림가전 열풍 뉴스탭
사용자 중심 디자인 어디까지? 편의성 넘어 기능까지 극대화한 '인체 공학 아이템' 눈길 뉴스탭
여성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의 ‘네모팬티’, 누적판매 ‘110만개’ 돌파 뉴스탭
[퓨어드라이브] 쉐보레 트래버스 3.6 레드라인 다나와자동차
혼다, 씨빅 해치백 23일 공개 앞두고 티저 이미지 첫선 오토헤럴드
BMW, X3/X4 부분 변경 모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CLS 쿠페 부분 변경 모델 유럽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2 르노삼성 XM3 TCE 260 시승기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