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 행사 지스타(G-Star) 2019에서 기가바이트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어로스(AORUS)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려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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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jennifer) 기가바이트 한국 담당자 |
제니퍼(jennifer) 기가바이트 한국 담당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관람객이 기가바이트의 부스를 찾았으며, 어로스 노트북과 게이밍PC에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주변기기는 물론 어르스 티셔츠와 점퍼, 피규어 등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만큼 어로스의 이미지가 게임과 잘 맞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가바이트는 게이밍 하드웨어를 선두하는 브랜드라는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의 게이머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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