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엠텍 DPG존 발산점 360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나타납니다)


이엠텍 DPG존 발산점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인근에 다양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실제로 평일에는 퇴근 후에, 주말에는 친구와 함께 2~3명 단위로 방문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이엠텍 DPG존 발산점은 발산역 1번출구에서 2분거리인 열린프라자 3층에 있다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93 열린프라자 3층
지번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795-7 층
070-4033-6078

 

◆ 360도 사진으로 보는 이엠텍 DPG존 발산점 내부

 

▲ 이엠텍 DPG존 발산점 360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나타납니다) 

 

이엠텍 DPG존 발산점은 고객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그래픽카드 전문업체인 이엠텍아이엔씨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매장의 정식명칭은 ‘이엠텍 DPG존’이며, 매장 곳곳에서 이엠텍 로고를 볼 수 있다. PC방 한쪽에는 이엠텍의 최신 그래픽카드를 위한 전시공간도 마련되어있고 모든 PC에는 이엠텍 주력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고객에게는 한층 부드럽고 향상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세대를 뛰어넘는 차세대 그래픽카드가 나올 경우 이엠텍 DPG존을 통해 고객들에게 향상된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제품 체험을 위한 공간을 창가 좌석에 별도로 마련했으며, VR 체험이 가능하다.

 

 


▲ 이엠텍의 최신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타PC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원하는 자리에 앉아 로그인을 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면 되며, 요금 결제는 근처에 있는 단말기를 이용하면 된다. 먹거리는 PC에 앉아 바탕화면에 있는 메뉴를 이용, 직접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물론 도움이 필요하면 매장 내에 있는 스탭에게 요청하면 된다.

 


▲ 무인기를 이용해 좌석을 선택, 결제할 수 있다

 

이엠텍 DPG존 발산점에 들어서면 PC 설치 형태가 다른 곳과 달라 눈길을 끌게 된다. PC본체가 모니터 뒤쪽 또는 테이블 아래가 아닌 위쪽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모든 PC가 측면 투명 재질을 사용해 내부 부품이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또한, 각각의 PC에는 구체적인 PC사양이 표기되어 있으며, 다나와 최저가까지 나타나 있다. 고객이 하드웨어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필요하면 원하는 사양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PC방 오픈 이후 설치된 PC에 대한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고.

 

 

이엠텍 DPG존 발산점 이태형 매니저는 “이엠텍 DPG존은 체험형 게임공간으로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단지 게임만 하다 가는 곳이 아닌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PC방 스탭과 고객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게임 명소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엠텍 DPG존 발산점 이태형 매니저 

 

한편 이엠텍 DPG존은 발산점 외에 오목교점과 판교점의 회원관리가 통합되어 있어 셋 중 한 곳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PC최소 사양은 <코어 i5+GTX 1060+16GB RAM> “이거 실화냐!”
이엠텍 DPG존 발산점에 방문하면 타 PC방과 눈에 띄게 차이나는 점이 또 하나 있다. 어느 좌석에 앉더라도 배틀그라운드를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최소 사양이 ‘코어 i5+GTX 1060+16GB RAM’이다 보니 어떤 게임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타 PC방이라면 배틀그라운드 전용 좌석에 가야 이 정도 사양을 만날 수 있다.

 

▲ 중급형 PC가 설치된 공간

 

이엠텍 DPG존 발산점은 최소사양의 PC를 ‘중급형’ 시스템으로 부르고 있으며, 전체 시스템의 약 43%를 차지한다. 나머지 50%가 넘는 PC는 이보다 고사양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게임에서 더 뛰어난 성능을 낸다. 이처럼 모든 PC가 배틀그라운드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PC방을 들어선 후 원하는 좌석이 없어 다시 발걸음을 되돌려야 하는 일이 없다.

 

▲ 중급형 PC는 PC방 양쪽에 위치한다

 

이엠텍 DPG존은 GTX 1060을 장착한 중급형 외에 GTX 1070을 쓴 고급형 모델에도 인텔 코어 i5-7500 프로세서를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게임은 CPU보다 GPU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CPU보다는 GPU에 더욱 신경을 쓴 결과이기도 하다.

 

코어 i5-7500은 이전 세대와 동일한 14nm 트랜지스터 공정이 적용되었지만, 핀의 높이와 피치를 키워 열 밀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보다 개선되면서 최적화를 이뤄냈다. 4개의 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수의 할당된 캐시 메모리를 하나의 큰 캐시로 통합하는 스마트 캐시 기술을 사용해 많은 연산이 필요한 무거운 소프트웨어에서도 연산을 원활하게 소화한다. 기본 클럭이 3.4GHz이지만 CPU에 많은 부하가 걸릴 때는 일시적으로 동작클럭(3.8GHz)을 높여줌으로써 끊김 없는 구동 환경을 제공한다. 최적의 클럭을 찾아주는 스피드 시프트 기술도 들어갔다, 응용 프로그램에 따라 주파수와 전압을 최고로 끌어올려 순간 응답 속도를 올려주며, CPU의 전력 소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최대 20%가량 소비전력당 성능을 개선한다.

 

 
▲ 인텔 코어 i7-7500

 

이엠텍 DPG존 발산점은 대부분 PC에 앱코사의 케이스를 사용했다. 모두 측면이 투명 윈도우로 처리된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내부를 그대로 노출시켰다. 고객으로 하여금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PC가 어떤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여주기 위함이다. 또한, LED 튜닝 효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제품은 ‘ABKO SUITMASTER 701S 튠업 강화유리 with HALO 블랙’이다. 좌측과 전면에는 강화유리를 사용했으며, 환형 LED 냉각팬을 넣어 색다른 조명 효과로 공간을 밝혀준다. 전면과 상단에는 매시(mesh) 구조의 통풍부를 적용해 냉각 효과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동시에 완성했다. 앞뒤로 설치된 3개의 냉각팬은 24시간 구동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발열 문제가 없도록 케이스 내부를 신속하게 식혀준다.

 

 
▲ ABKO SUITMASTER 701S 튠업 강화유리 with HALO 블랙

 

▶ 한 번에 원하는 게임을 실행…. “런처를 아시나요”
PC방은 방문 목적이 매우 뚜렷하다. 게임을 즐기기 위함이다. 그것도 어떤 게임을 할 것인지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 PC방에 들어선다. 때문에 PC를 켜면 바탕화면에 나타나는 런처는 원하는 게임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엠텍 DPG존 발산점은 지매니저의 노하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서 제공하는 ‘GOS’ 런처를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바탕화면 좌측에 있는 것이 GOS 런처이다.

 

 ▲ 화면 좌측에 있는 런처를 이용하면 빠르게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작은 창 안에는 게임이 장르별로 묶여 있어 원하는 게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PC방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고 있는 게임 순위도 표시되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런처에는 게임 외에 오피스와 같은 문서 작성, 웹서핑, 그리고 동영상을 감상하기 위한 서비스가 바로가기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몇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원하는 작업을 척척 해낼 수 있다.

 

 

런처 하단에는 편리한 사용을 돕는 몇 가지 기능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연결된 USB드라이브 장치의 탐색기를 열거나 설치된 게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폴더를 열 수 있고, 윈도우 제어판, 계산기도 원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다. 게임 환경에서는 디스플레이 감마값도 매우 중요한데 이 또한 런처를 통해 쉽게 바꿀 수 있다.

 

▶ “스마트폰 게임도 PC방에서 즐겨요”
지하철, 버스 등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모바일 게임은 이제 우리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또 하나의 요소가 되었다. 그런데 모바일 게임을 하기 위해 모이는 또 하나의 공간이 있다. 바로 PC방이다. 대부분 PC를 켜고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하지만, 일부 고객은 리니지M 등 PC에서 모바일게임을 한다.

 

그러면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왜 PC에서 할까? 바로 조작성이다. 작은 화면보다는 큰 모니터로, 그리고 답답한 터치보다는 키보드와 마우스로 더욱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RPG 게임의 반복플레이에서는 PC에서 제공되는 키보드와 마우스 환경이 매우 편리하다. 일부 게임의 경우 터치보다 PC의 조작성이 매우 뛰어나 스마트폰 게임 사용자는 PC 사용자를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발열과 배터리 문제도 있다. 장시간 하면 스마트폰 뒷면이 뜨거워 한여름이라면 손에 땀이 줄줄 흐른다. 완충해봐야 몇 시간도 못 쓰는 배터리 용량도 PC 앞에 앉게 하는 원인이다. 또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타인의 게임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기에는 PC만 한 환경도 없으며, 키보드는 상대방과 채팅도 편해 한번 맛 들이면 제대로 모바일 게임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이 아닌 PC를 켜게 된다.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즐기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플레이어’가 필요하다. 녹스, 블루스택이 대표적이다. 이엠텍 DPG존 발산점은 블루스택을 기본으로 제공, 모바일 게임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도 쉽고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 이엠텍 DPG존 발산점은 블루스택이 사전 설치되어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탕화면에 있는 런처를 통해 블루스택을 실행하면 된다. 초기 구동에 필요한 로딩이 완료되고 나면 스마트폰 게임을 PC에서 즐길 수 있다. 우선 게임 계정 연동 및 원하는 게임을 내려받기 위해 구글 계정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입력된 계정 정보는 종료 시 함께 삭제되므로 누출될 우려는 없다.

 

▲ 블루스택 메인 화면

 

▲ 블루스택 설정 화면. 스마트폰 설정 화면과 거의 비슷하다

 

이후는 스마트폰과 동일하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원하는 게임을 찾아 실행하면 된다. 리니지M, 듀랑고와 같이 용량이 매우 큰 게임도 빠르게 설치된다. 무선랜이 아닌 PC의 기가비트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 플레이스토에서 원하는 게임을 내려 받으면 된다

 

▲ 리니지M이 실행중인 블루스택 

 

화면 크기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지정할 수 있다. 터치 대신 마우스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된다. 특히 블루스택은 키 매핑 시스템을 작용해 보다 빠르고 세밀한 컨트롤리 가능하다. 인기 게임의 경우 키 매핑이 이미 되어 있어 마치 PC게임을 하듯 WASD 키 등을 이용해 플레이할 수 있다.

 

 

블루스택과 같은 앱플레이어의 장점은 다중 실행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앱플레이어를 동시에 여러 개 실행함으로써 마치 2~3개의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특히 앱플레이어는 그 자체가 하나의 가상머신과 같아 다중코어와 메모리 용량이 많은 시스템에 유리하며, 고사양으로 구축된 이엠텍 DPG존과 같은 PC방은 앱플레이어를 구동하기에 최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 CPU코어는 1~2코어, 메모리는 1024~2048MB 범위에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의 앱플레어만 구동할 것이라면 기본 제공되는 설정으로 문제가 없으나 만일 3~4개 이상의 앱플레이어를 동시에 구동하기 원한다면 설정 항목을 살짝 손보는 것이 좋다. 여러 개의 앱플레이어를 띄웠는데 시스템이 크게 느려진다면 해상도와 DPI를 낮춰보자. 또한 엔진 설정에서는 기본적으로 호환성 모드를 선택하되 만일 속도가 느리거나 화면이 깨지는 등 문제가 나타나면 스피드 모드로 바꾸면 된다. CPU코어는 1~2코어, 메모리는 1024~2048MB 범위에서 설정하면 된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스템 사양에 따라, 그리고 플레이하는 게임 환경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대개 2코어에 2048MB 설정이 가장 무난하며, 오직 하나의 앱플레이어만 구동한다면 더욱 높이 올려도 된다.

 

 

기획, 편집 /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 이준문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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