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이나 바다로 피서를 가는 대신 시원한 집에서 그동안 못한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나 보자는 소위 방콕족들이 늘고 있다. 덥고 사람 많은 피서지에서 고생하느니 나만이 휴가지에서 편하게 힐링을 갖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성능 좋은 PC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최근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배틀그라운드를 구동하고, 4K UHD의 해상도로 고화질의 영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장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나와가 발표한 8월의 ULTIMAKE PC라면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픈 유저들에게 충분한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 8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를 주축으로 지포스 GTX1060 3GB 그래픽카드와 240GB 용량의 SSD를 달았고, CPU의 열을 시원하게 식혀줄 쿨러까지 장착했다.


다나와 게임용 표준PC

CPU

인텔 코어i5-8세대 8500 (커피레이크) (정품)

M/B

ASUS TUF H310M-PLUS GAMING iBORA

Memory

삼성전자 DDR4 8G PC4-19200 (정품)

VGA

ASUS DUAL 지포스 GTX1060 O3G D5 3GB

SSD

WD Green SSD (240GB)

Case

쿨러마스터 MASTERBOX Q300L
USB 3.0 풀 아크릴 윈도우

Power

쿨러마스터 MWE 500W 80PLUS Standard 230V EU

Cooler

쿨러마스터 MASTERAIR G100M UFO RGB 컨트롤러

Dacare

다나와 AS (2년 AS)

 

뛰어난 성능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인텔 코어i5-8세대 8400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무려 6개의 코어를 탑재한 본 제품은 평소 2.8GHz의 속도로 작동하지만, 부하가 걸린 상황에서 터보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최대 4GHz의 속도를 구현한다. 여기에 9MB의 L3 캐시 메모리를 탑재해 높은 컴퓨팅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전 세대에 비해 한층 향상된 인텔 그래픽스 630도 제공한다. 이는 더 빠른 그래픽 성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블루레이 UHD 재생을 위한 Rec.2020, HDR을 지원하고, VP9 10비트 하드웨어 디코드를 통해 브라우저 & 유튜브 등의 콘텐츠를 빠르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2세대 USB 3.1을 포함해 Wi-Fi 802.11ac R2와 블루투스용 인텔 Wireless-AC가 통합된 시스템 플랫폼으로 지원되고, 썬더볼트3 지원으로 쾌적한 데이터 관리 및 인터페이스 활용이 가능하다. 최대 16개의 PCIe 3.0 레인과 30개의 HSIO 레인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인텔의 빠른 스토리지 기술 16을 통해 PCIe 3.0 x4 버스 대역폭으로 저장장치를 빠르게 쓸 수 있다.


인텔 H310 칩셋을 탑재한 'ASUS TUF H310M-PLUS GAMING iBORA'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의 효율을 끌어내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M-ATX 타입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고, 2개의 DDR4 슬롯을 통해 최대 32GB 용량의 메모리 구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2666MHz의 속도를 기본으로 지원해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해 PCI-Express 3.0 x16 슬롯 1개를 제공하는데, 이는 장시간 사용에도 파손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금속 재졸로 만들어져 신뢰가 간다. 여기에 정전기 방전에 의해 손상이 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ESD 가드 보호 기능으로 전기적인 위험으로부터 시스템을 지켜준다.


전원부 구성도 뛰어나다. 밀리터리 등급의 TUF 초크는 탁월한 내구성으로 수명을 늘려주고, 마찬가지로 내열 구조가 20% 이상 높아지고 수명이 5배 이상 길어진 TUF 캐퍼시터로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니치콘 오디오 캐퍼시터를 중심으로 하는 사운드 구성으로 한층 선명한 음질을 들려주고, ASUS의 전매 특허라 할 수 있는 아우라 싱크를 통해 튜닝 시스템을 구축도 가능하다.



메모리로는 호환성과 안정성 부분에서 현재 PC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불리는 '삼성전자 DDR4 8G PC4-19200'을 사용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듯 삼성 메모리는 오래전부터 PC 시장에서는 최고의 강자로 인정받는 데다, 불량률도 현저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국민 메모리로 불리고 있다.


삼성전자 DDR4 8G PC4-19200은 현재 판매 중인 DDR4 8GB 메모리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단일 8GB 용량으로 제작됐고, 2400MHz의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또한, 현재의 추세에 맞게 멀티 코어 시스템의 성능을 높였고, 여기에 다중 스레드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에 최신 프로세서의 성능을 끌어올리기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제 반도체 표준 협의기구인 JEDEC의 표준 규격을 완벽하게 준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떠한 PC에 사용하더라도 안정성이나 호환성의 문제 없이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래픽카드로 사용된 'ASUS DUAL 지포스 GTX1060 O3G D5 3GB'는 팩토리 오버클럭과 함께 ASUS 특유의 안정성을 자랑해 고성능PC나 게이밍PC 등에 쓰이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먼저 GPU 클럭으로 1569MHz를, 부스트 클럭으로 1785MHz를 제공해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소폭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3GB 용량의 GDDR5 메모리를 탑재했고, 이는 8000MHz의 클럭으로 작동하고 192bit의 버스로 고해상도에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하다. 확장성도 뛰어나다. 디스플레이 포트 2개를 비롯해 HDMI 포트 2개, DVI 포트 1개 등 총 5개의 출력 포트를 제공해 다양한 모니터와 호환이 가능하고, 최대 4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발열을 확실히 책임져주는 쿨링 시스템이야 말로 본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비행기의 윙렛처럼 블레이드 끝에 특허를 받은 디자인을 적용한 90mm 크기의 팬 2개는 강력한 쿨링 성능은 물론 소음도 낮아 사용자들의 환경적인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또 고품질의 슈퍼 알로이(Super Alloy) 파워2 전원부를 통해 전력 효율을 대폭 높여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해 최신 SSD를 장착했다. 탑재된 제품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WD Green SSD로 120GB의 용량을 갖췄고, 최대 540MB/s의 읽기 속도와 430MB/s의 쓰기 속도, 그리고 3700 IOPS의 랜덤 읽기 속도 및 63000 IOPS의 쓰기 속도를 자랑한다. 참고로 WD가 출시한 SSD는 GREEN과 BLUE 등 2가지 라인업이 있는데, 그 중 GREEN은 안정적인 성능으로 데스크톱 또는 랜톱PC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175만 시간의 MTTF를 비롯해 최대 80TBW에 달하는 내구성으로 수 년간 데이터 보호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손실로부터 드라이브를 보호하고 지속적인 안정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충격이나 진동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설계를 통해 사용자들의 걱정거리를 줄였다.


7mm의 슬림한 두께와 32g의 가벼운 무게로 만들어져 울트라북과 같은 슬림한 노트북과 최적의 호환성을 자랑하고, SSD의 기계적인 이상을 파악해 컨트롤러에 미리 알려주는 자가진단 기능 SMART와 일정한 성능 유지를 위한 TRIM, 사용자가 제품의 상태를 간편하게 점검하는 NCQ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PC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케이스로 '쿨러마스터 MASTERBOX Q300L USB 3.0 풀 아크릴 윈도우'를 사용했다. 고성능을 지향하는 얼티메이크라는 콘셉트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외형을 갖춘 본 제품은 3.0 케이스는 세로로 세우거나 가로로 눕혀서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전면과 상단 및 하단을 타공망 처리해 쿨링에 특화됐고, 마크네틱 필터로 디자인 되었고 측면에 아크릴 패널로 내부를 상태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대 120mm 팬 6개까지 장착이 가능해 탁월한 고효율 쿨링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측면의 I/O 패널은 USB 3.0 2개와 오디오 포트 그리고 파워 리셋 스위치로 구성됐으며, I/O포트의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 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변경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작은 공간에 케이블 관리를 위해 28mm의 케이블 정리 공간이 마련됐고, 수냉쿨러는 전면에 240mm까지, 공냉 쿨러는 157mm, 그래픽 카드는 360mm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PC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로 '쿨러마스터 MWE 500W 80PLUS Standard 230V EU'를 사용했다. 본 제품은 85% 이상의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대기전력 0.5W 미만으로 ErP 2013을 만족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쿨링 효율 또한 뛰어나다. 120mm 크기의 Hydro Dinamic Beairing 쿨링 팬을 장착해 볼베어링 및 슬리브 베어링에 비해 긴 수명(MTBF 100,000시간)을 자랑하고, 높은 정숙성과 강한 내구성, 낮은 진동으로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쿨러마스터만의 Hydro Dinamic Beairing 쿨링팬의 강력한 저소음 쿨링 기술로 80% 로드시 최저의 소음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서플라이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안전장치도 빼놓지 않았다. 안전 회로 과전압보호, 과전력보호, 단락회로보호, 과열보호 회로 등이 내장이 되어 있어 PC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으로부터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슬리빙 처리된 넉넉한 길이의 케이블로 설치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도 특징이다.



CPU의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쿨러마스터 MASTERAIR G100M UFO RGB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UFO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본 제품은 히트파이프와 베이스를 하나의 기둥으로 통합해 CPU의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 할 수 있다. 높이가 74.5mm 높이로 소형 ITX 및 슬림한 PC케이스 에도 장착 가능한 플라워형 CPU 쿨러다.


제품의 상단에 위치한 RGB팬은 메인보드에서 지원되는 RGB 싱크와 직접 연결해 쓸 수 있고, 제품 패키지에 RGB 컨트롤러가 포함돼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 색상 변경이 가능하다. 참고로 RGB LED는 총 6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하향식 바람 방향으로 풍향이 600~2400RPM을 자랑해 CPU 뿐만 아니라 주변 부품까지 냉각시켜 준다.


이밖에 범용 고정 브라켓이 포함돼 도구가 필요 없는 설치 키트로만 설치가 가능하다. 인텔의 최신 1151v2 소켓을 포함해 AMD의 모든 시스템에서도 호환이 가능해 어떠한 PC를 사용하든 문제 없이 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 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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