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절벽을 향해 달리는 스프링 벅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절벽을 향해 달리는 스프링 벅

IP
2022.12.03. 09:02:14
조회 수
1132
18
댓글 수
1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절벽을 향해 달리는 스프링 벅




아프리카 남부 칼라하리 사막에는
'스프링 벅(spring buck)'이란 산양이 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작은 무리를 지어 평화롭게 풀을 뜯다가
점점 큰 무리를 이루게 되면 아주 이상한
습성이 나온다고 합니다.

무리가 커지면 앞에 있는 양들이 풀을 먹어버리고
결국 뒤쪽에 따라가는 양들이 뜯어먹을 풀이 없게 되자
좀 더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제일 뒤로 처진 양들은
다른 양들이 풀을 다 뜯어먹기 전에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렇게 모든 양들이 풀을 먹기 위해
경쟁적으로 앞으로 비집고 들어가려고 하면
앞에 있는 양들은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더 빨리 내달립니다.

앞에서 뛰니 뒤에서도 따라 뛰고
그러다 보면 모두가 필사적으로 달음박질을 합니다.
결국 풀을 뜯으려던 것도 잊어버리고
오로지 다른 양들보다 앞서겠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뛰게 됩니다.

그렇게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계속 뛰다가 절벽을 만나면 그대로 떨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간혹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고민 없이 그저 남들처럼 되기 위해
남이 달리면 나도 앞만 보고 무작정
달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삶이 다르기에
인생의 속도와 방향도 모두가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남이 얼마나 잘 달리느냐?'가 아니라
'나는 잘 가고 있는가?'입니다.


따뜻한하루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세인트파노 님의 다른 글 보기

1/8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인간의 손길이 좋은 문어
10월13일 토스 선착순 특가!!
10월 12일 박스오피스 / 암살자(들) 300만 돌파 및 1위 재재재탈환
레이예스 이제 한국을 떠나라
토스쇼핑 살만한거 많네요. 몇개 공유해봅니다 (1)
심야괴담회 보고 마무리 해야겠어요 (1)
<미르온> 도입 일정은 앞당겼지만, 정비 시설 확충은....... (1)
대잠초계기 운용 인력 수당 20년째 그대로.... (1)
가나디와의 달콤한 콜라보 (1)
잠깐 여름온건가요 (2)
암살자(들) 300만 돌파 (공식) (3)
고전력 VGA를 끼고 뻥파워라는걸 알게 된 절망감 (9)
하아 비 내린다. (5)
13위를 했네요 (4)
날이 흐리고 후덥하더니 저희 동네도 좀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네요. (5)
월요일 저녁이네요 (5)
오랜만에 사우나에 다녀왔습니다. (7)
오후에 비 예보가 있더니 소나기가 내리네요. (16)
재미로 보는 주간 랭킹[4위]! (13)
이 뭐지 (7)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