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시간은.....
그냥 어떻게 흘렀는지 알 수가 없네요.
메모를 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이러다 추억할 것도 며칠 지나면 그냥 흐르는 물에 씻겨 나가는 것처럼....
아니면....
머릿속 지우개가 조금씩 지나간... 것이련가 싶어지는....

차가움이 한층 더 짙어지는 것 같네요.
오늘도 바람은 있네요.
햇살이 조금은 차가움을 데워 줄래나요.
일교차가 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금요일의 시간 즐거움도 행복도 크게 다가오시면 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