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들어 연이어 이어지는 주말과 휴일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면서 어제 휴일 작업 마치고 오늘까지 제출해야할 자료 작성하느라 집엘 못가고 일하다 근처 숙소에 묵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묵었던 곳에서 호텔 조식 뷔페로 아침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밥과 반찬, 샐러드, 스프, 감귤주스로 일단 시작 ... 김이 보조해주고
소세지 필라프에 불고기, 구운 야채 구이, 열무김치, 스크램블 에그 입니다. 소세지 필라프에 김싸서 먹으니 좋네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도 떠 왔습니다.
그리고 빵과 빵에 발라 먹을 버터와 딸기잼, 과일젤리를 비롯한 디저트 거리와 과일 좀 담아보고 거기에 미니 소세지도 하나 보태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떠먹는 요거트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