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들렸다가 에슐리퀸즈 방문해봤습니다.

먹거리 찍은 사진은 많은데 다 안올라가네요.

존별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일단 시작은 초밥코너입니다.

유부를 좋아해서인지 맛있습니다.

맛도 적당하고 양도 적당한편입니다.

게살 날치알 데마끼는 짭쪼름하고 상큼한 맛이 좋았습니다. 

제일 인기있던 훈제연어 크림스시입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훈제연어가 남녀노소 좋아할만했습니다.

명란마요 한치스시입니다.

평소에 자주 먹을일이 없지만 식감이 좋았습니다.

편식대마왕인지 모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패스...

단맛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졌던 초새우스시입니다.

해파리를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패스...

한치는 사랑입니다.

훈제오리 스시입니다.

기름기도 적고 담백한 수제햄같은 맛이었습니다.

묵은지스시입니다.

느끼한 튀김류 먹고나서 입가심용으로 좋았습니다.

계란말이 스시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네요.

제 초딩입맛에도 합격입니다.

더 찍으려고 했지만 사람이 많은 관계로 패스.

방문하실분들께 최근 에슐리퀸즈 스시코너 배치 정보를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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