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두혁입니다.
몇주 바빠서 업로드를 못했네요.
오늘은 이른 점심겸 저녁을 먹고 마무리합니다.
아침에 부담없이 애호박과 파를 넣어 부드럽게 만든 계란부침입니다.
칼칼한 강된장에 우렁이 넣어 팔팔 끓여보았습니다.
아침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게 위해 오이냉국도 마셔주고 마무리합니다.
이른 점심입니다.
칼칼하고 매콤한 짬뽕을 시켰습니다.
국물이 예술이네요.
탕수육 중짜 시켰는데 푸짐하고 바삭하네요
딱 제 취향입니다.
참고로 전 찍먹파입니다.
그리고 매운 입을 달래려고 짜장면도 흡입해봅니다.
조금 이른 저녁을 미리 먹고 풀로 잠을 자기 위해 마라상궈 시켰습니다.
유부.건두부.메추리알.양고기.새우.콩나물 를 넣어 주문했습니다.
일단 밥위에 소고기와 건두부.숙주와 콩나물을 얹어 한입!
마무리로 새우를 넣어 조합한 한입하고 오늘 하루 일찍 마무리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