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전두혁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가정식으로 드시는 아침으로 준비해봤습니다.
반죽은 미리 전날 만들어놓은 재료로 수제비를 끓여봤습니다.
간장.고춧가루.후추 조금 넣어서 양념장 만들어서 국물까지 후끈하네요.
반찬이 부실하자?
그래서 당근을 썰어넣고 계란전처럼 만들어봤습니다.
살살 녹네요.
아무리 그래도 두부조림을 놓칠수없지!
보통은 저희집에서는 두부를 기름에 익힌다음에 양념을 해서 조려주는데
이번에는 생두부로 두부조림을 했습니다.
이건 이거대로 고소함이 2배
아침도 건강하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