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다이소에서
알싸한 맛 때문에 술안주로 베리굿! 바프 `와사비맛 땅콩`을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000원으로 116개 정도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약 17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포화지방 %가 조금 높고, 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볶음땅콩반태, 설탕, 물엿, 와사비맛씨즈닝, 가공소금, 옥수수분말, 아스파탐(감미료), 와사비분
(고추냉이), 옥배유, 식물성유지, 유화제, 허브추출물이 들어 있네요.
통땅콩이 아닌 모두 반쪽으로 나눠져서 낱개 이거나 뭉쳐서 달라 붙은 있는 형태라서
반쪽 기준으로 개수를 파악 했네요. 10개 묶음 x 11 = 110개, 반쪽 낱개 6개, 부스러기가
있기에 총 116개 이네요.
크기나 모양이 일정하지 않지만 모두 반쪽으로 분리가 된 상태로 낱개로 1개 이거나
여러 개가 뭉쳐서 달라 붙어 있는데 표면에는 와사비 가루가 달라 붙어 있네요.
크기가 작아 확대해서 제어 보니까 가로 길이가 대략 1.9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1.0cm 정도 수준 이며,
높이는 대략 0.6cm 수준 이네요.
크기나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모두 반쪽으로 분리된 상태에서 낱개로 1개 이거나
여러 개가 뭉쳐서 달라 붙어 있는데 표면에는 와사비 가루가 달라 붙어 있네요.
(깜빡하고 실측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땅콩의 고소함이 많고 맛도 상당히 좋은데 다만, 와사비 맛이 조금 강한 편이라
그냥 간식으로 먹기 보다는 술안주로 무진장 좋을 듯 싶네요.
한동안 전지현이 모델로 TV 광고를 많이 하였었는데 바프(HBAF / H는 묵음이야~)는
'Healthy But Awesome Flavors'의 약자로 '건강하지만 놀라운 맛'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