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의 서버 시장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인텔이 144코어 프로세서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인텔에서 출시한 사파이어 래피즈는 여러 개의 프로세서 타일을 결합한 제품으로 최대 60코어를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AMD의 64코어 에픽 프로세서와 격차를 좁혔지만 96코어 4세대 에픽 프로세서 출시로 인해 AMD는 여전히 인텔을 앞서 나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인텔은 서버 시장 경쟁에서 점점 밀리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발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아요.
서버 시장 경쟁에서 AMD와 인텔의 기술 경쟁은 치열해 지고 있네요.
인텔이 다시 점유율 99%를 확보할 수 있을지, AMD가 소비자 시장 경쟁처럼 인텔의 점유율을 조금씩 뺏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