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1.kr/articles/?5367719#_enliple
12년전 4월 1일 중국인 오원춘이 28세의 여성을 납치 살해한 날입니다.
택시비를 아끼려 귀가하던 젊은 여성.
죽어가는 와중에서도 경찰에 신고하던 여성의 울부짖음에 경찰은 부부싸움으로 치부하고
꽃같은 나이의 여성은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20명이 근무하던 경찰서.7분의 신고전화.전화가 끊긴 이후에도 6시간동안 살아있던 피해자.
판결:무기징역과 전자발찌 30년
국가의 배상액:2130만원
사형제도의 부활을 기원합니다.
그녀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는 날이 되길...
폭주자동차붕붕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자유게시판 게시판으로부터 2024.04.04 08:47:44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