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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함에 디테일함을 더하다 디파인 7 컴팩트 간단 사용기 define 7 co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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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08: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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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로 커뮤니티를 하는 곳이라곤 검은 동네(쿨x)라 불리는 곳 한 군데 밖에 없는지라 


그곳에는 종종 제품을 구매한 후 맘에 들면 개인적으로 사용기를 올리곤 했는데, 


다나와에는 꽤 오랜만에 사용기를 쓰는 거 같네요. 


뭐 사실 돈 받고 쓰는 것도 아니고 쓰나 안 쓰나 그만이긴 한데, 


가격대도 그렇고 쉽게 사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다 보니 


나름 정보 공유 차원으로 간단히 올려볼까 합니다. 








*주의*



제품을 홍보해 주는 사용기가 아니기 때문에 


광고나 필테하는 사람들 글에서 볼 수 있는 얼짱 각도의 사진은 없습니다.















오늘 간단히 비교 사용기로 쓸 제품은 최근 프렉탈 디자인에서 출시한 


디파인 7 컴팩트 강화유리 케이스입니다. 


사실 해당 제품 같은 경우는 제가 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린 라인업의 제품입니다.


물론 프렉탈에서 신규로 디파인 7과 xl 모델을 출시한 걸 알고 있었지만 


이미 기존에 구매했던 r6와 메쉬파이 s2를 보유하고 있던 터라 


크게 관심이 생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디파인 c 후속 제품에 제가 바라던 부분이 몇 가지가 있었는데, 


정리하자면 


기존 크기를 유지할 것,  부품 호환성이 좋을 것, 


가급적 강화 유리는 스윙 도어로 나왔으면 하는 등등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디파인 7 c를 구매한 후 조립해 보니 


위에 제가 열거한 몇 가지는 제가 생각한 대로 개선돼서 나왔더군요. 


이 부분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대중성이 있는 라인업은 아니며 


저처럼 부품 확장성 때문에 미니 itx나 미니 보드는 싫은... 


그렇다고 확장성 때문에 빅타워를 쓰자니 크기가 부담스러운


매니아층을 겨냥한 고급 라인업의 외산 케이스입니다.


말 그대로 아담한 크기에 풀 구성을 누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제품이죠.







박스를 개봉한 사진입니다.


메탈 느낌을 주는 케이스 전면이 보입니다. 







박스를 개봉한 사진입니다.


메탈 느낌을 주는 케이스 전면이 보입니다. 


프렉탈 고유의 심플한 직각 디자인이죠. 


물론 카피형 디자인 케이스들이 시중에 많이 나왔지만 


실물로 보면 카피형 제품들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비교하게 될 디파인 7 c와 디파인 c의 스펙 비교표입니다.


공랭 쿨러 호환 사이즈가 0.3 mm 줄어든 부분 외에는 전부 좋아졌습니다.






좌측이 디파인 7 c 우측이 디파인 c입니다.

디파인 c는 책상 위에 두고 쓰기에 크기도 적당하고 

먼지 청소 및 관리가 좋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는 케이스입니다. 







디파인 7 c 내부 사진입니다.

디파인 c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번들 팬은 2개를 제공합니다. 

물론 달라진 점은 전면에 140미리 팬을 제공한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꽤 불만족스러운데, 이건 밑에서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디파인 7 c 전면 흡기 홀 사진입니다.

디파인 c와 비교 시 흡기 홀의 간격이 꽤 넓어졌고 그로 인해 

먼지 관리 부분에서 더 좋아졌습니다.






디파인 7 c 전면 사진입니다. 

전면 손상 방지를 위해 비닐이 붙어있고 하단부에 자사의 로고가 생겼습니다. 

기존 디파인 c와 달라진 부분입니다.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 높이가 많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발판의 높이가 높아져서 그렇지 

기존 제품 대비 프레임 높이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차라리 기존 발판의 높이를 유지한 채 케이스 프레임 높이를 조금 증가시켰다면

호환성이 더욱 좋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디파인 7 c 하단 선 정리 홀입니다.

기존 디파인 c가 하단 선 정리 홀에 인색했다면 

디파인 7 c는 장족의 발전이라 여겨질 만큼 마감도 크기도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후면 사진입니다.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나 디테일하게 달리진 점이 많은 편입니다. 





디파인 7 c 전원 선입니다.

깜빡거림이 거슬렸던 hdd led 선이 사라지고 타입 c 포트 전원 선이 추가됐습니다.





디파인 c 후면 ssd 장착 슬롯 사진입니다.

출시 당시엔 디자인적으로나 공간 활용 부분에서 꽤나 신선했지만 

자칫 cpu의 발열을 ssd에 직격으로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다소 쓰임새가 좋지 않았던 방식입니다.





디파인 7 c 후면 ssd 장착 슬롯 사진입니다. 

기존과 다르게 위치가 하단으로 이동됐고 별도의 모듈화를 진행한 터라 

탈부착이 가능해서 전면에도 옮겨 달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우측에 cpu 전원 선 정리를 위해 

별도로 벨크로 타이가 기본 제공됩니다.






기본 제공되는 하드 베이입니다.

디파인 c가 기존 구형 제품들의 규격을 사용했다면 

디파인 7 c는 프렉탈 공용 하드 베이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장단점이 존재하기에 이것도 밑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디파인 7 c와 디파인 c 하단 파워 장착 부위 사진입니다. 

파워 장착 고무 마감은 동일하며 

기존 디파인 c가 한정된 공간의 벌집 타공을 했다면 

7 c는 사선 형태로 큼직하게 뚫려있어 파워의 흡기나 발열에 도움이 되도록 

작게 나마 디테일함을 더했습니다.





디파인 7 c와 디파인 c 후면 타공망 비교 사진입니다.





디파인 c는 일반 케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벌집 모양의 타공입니다. 

단점이라면 팬의 종류 및 블레이드 디자인에 따라 

후면 배기 팬의 마찰음이 생길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하죠.





디파인 7 c 후면 타공 사진입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사선으로 넓게 타공된 터라 열 배출에 신경을 썼고

달라진 타공으로 인해 후면 배기 팬 마찰음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두 제품의 상단 사진입니다. 

기존 디파인 c는 플라스틱 재질로 된 방음 커버이며 

디파인 7 c는 일체형의 철판 프레임 커버를 기본 제공합니다. 






두 제품의 전면 포트 사진입니다. 

디파인 7 c는 디파인 c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포트의 개수도 늘어났고 

새롭게 타입 c 포트가 추가됐습니다. 

물론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마감은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단 방음 커버 비교 사진입니다. 

기존 제품 대비 무게도 재질도 비교 불가 수준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추가로 제공되는 두 제품의 상단 먼지 필터 비교 사진입니다. 

디파인 c가 저가형 케이스 또는 고가형 케이스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저렴한 자석형 필터였다면 디파인 7 c는 맞춤형 프레임 모듈 필터로 변경됐으며 

편리한 탈부착과 굉장히 고급스러운 마감을 보여줍니다. 






하단 먼지 필터 비교 사진입니다. 

프렉탈 제품들 특징이기도 하고 기존 제품도 워낙 좋았기 때문에 

크게 달리진 부분은 없지만 사선 형태를 추가함으로써 

하단 흡기에 약간의 디테일을 추가했습니다.







전면 패널 비교 사진입니다. 

디파인 7 c는 하단에 자사 로고가 각인됐으며 

둘 다 동일하게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실제로 제품을 보고 만져 보면 

디파인 7 c의 디자인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각도에 따라 메탈의 느낌과 

하이그로시의 느낌, 무게감 있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실제로 보면 그 고급감을 느낄 수 있고 새롭게 바뀐 전면의 디테일함은 

다른 저가형 케이스들이 카피하기가 굉장히 힘들 거라 봅니다.







패널 내부 비교 사진입니다. 

좌측이 디파인 7 c이고 우측이 디파인 c이며

기존과 동일하게 차음재를 사용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흡기 홀 비교 사진입니다. 

기존 디파인 c의 흡기 홀 단점이 약간은 촘촘한 간격으로 인해 

먼지 청소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디파인 7 c는 사이드 흡기 홀의 간격이 넓어져 청소가 편리해졌습니다. 







두 제품의 전면 먼지 필터 비교 사진입니다.

기존 디파인 c가 전면을 막는 필터 방식이라면 

디파인 7 c는 사이드 흡기 홀에 필터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이 부분은 실제 제품을 구매해서 실사한 사용자 입장에서 비교한다면 

디파인 7 c의 바뀐 방식이 먼지 청소 와 관리 측면에서 좀 더 편합니다. 





디파인 7 c에 추가 제공되는 악세사리 박스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교체용 상단 프레임과 부품 박스가 나옵니다.





상단 배기 팬 및 수랭 배기를 위해 따로 제공되는 교체용 상단 프레임 사진입니다. 






상단 프레임 비교 사진입니다. 

가격대에 걸맞게 워낙 마감이 좋아 따로 할 말이 없네요






부품 박스입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메인 보드 장착용 독자 규격의 볼트를 제공하며 

볼트의 개수는 딱 필요한 만큼만 제공합니다.  

볼트 여유분 제공이 없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봅니다.







파워 연결 부분입니다. 

프렉탈 케이스들의 장착 방식이며 기존과 동일합니다. 

가격이 상승한 만큼 스펀지 마감을 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상단에 쿨러나 수랭 장착을 하려면 상단 기본 프레임을 분리해야 합니다.

딸깍 소리와 함께 상단 프레임을 가볍게 분리해 줍니다. 






상단 먼지 필터는 가볍게 뒤로 밀면 부드럽게 분리가 됩니다.







구조의 변화로 기존 제품 대비 배기 효율이 좋아졌고 

상단 프레임이 완전 분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볼트 2개를 풀면 완전 분리가 가능합니다.






상단을 완전히 분리한 사진입니다.

이 부분은 케이스를 구매하기 전 개인적으로 우려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사실 빅 타워가 아닌 미들 타워 등급에서 케이스의 분리형 모듈화를 진행하려면 

강판의 두께도 두께지만 마감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솔직히 힘들다고 봤습니다만 

실제 제품을 수차례 탈부착 및 재조립을 몇 번 해 봤지만 

마감이 워낙 좋아서인지 디파인 7 c의 분리형 모듈에 대해서는 

특별히 지적할 부분이 없었습니다. 







기존 상위 등급인 r6나 s2 계열에서 볼 수 있었던 

후면 팬 선을 따로 정리해서 고정할 수 있는 고리가 생겼습니다. 

실제 조립을 하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기존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된 부분입니다







디파인 7 c 케이스 하단 사진입니다. 

사진으로만 봤을 땐 발판이 플라스틱이라서 원가절감인 줄 알았으나 

실제 재질도 견고하고 바닥 고무 마감이 워낙 좋아서 

기존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라 여겨집니다.







기존 제품과 달리 부분 모듈화를 통해서 전면 팬 3개를 사용 시 

하드 베이를 별도로 가릴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 부품을 옮길 준비를 합니다.







프렉탈 케이스 특징들 중 하나인 스탠드 오프 고정 볼트입니다. 





스탠드 오프 볼트에 보드를 고정하면 쉽게 고정이 됩니다.








하단 선 정리 홀을 통해 각종 전원 선들을 정리한 사진입니다. 


기존 제품 대비 꽤나 좋아진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픽 카드 2개를 활용하는 저로서는 꽤 체감이 큰 부분입니다.









위 사진처럼 혼종용 그래픽 카드에 하단 전원 선들 간섭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기존 부품들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사파이어 rx 570과 rx 5600 xt 트윈프로져가 돋보입니다.


기존 제품 대비 또 하나 체감 가능한 부분은 그래픽 카드의 길이 호환성입니다.


341 mm으로 증가한 사이즈 덕분에 


지포스 라인업의 트리오 제품도 장착이 가능해졌고 추후에 나올 


하이엔드 제품들도 무리 없이 장착이 가능할 걸로 예상됩니다.


(나올지 모르겠지만 빅 나비 트리오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면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부품 탈부착을 자주 하는 편이기도 하고 


작업실 pc와 다르게 쿨러 테스트도 하는지라 


개인적으로 케이블 타이보다는 벨크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상단 수랭 장착 후 사진입니다. 


기존 디파인 c의 촘촘한 벌집 타공과 달리 공기 배출이 원활하게 바뀐건 


꽤나 장점입니다.










상단 먼지 필터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탈부착 관련 마감도 좋지만 케이스에 결합된 필터의 마감도 굉장히 좋습니다.









상단 필터를 장착한 측면 사진입니다. 


역시나 마감 관련 오차나 어긋남이 전혀 없습니다. 









케이스의 각종 부품 모듈을 장착하기 전 사진입니다. 


사실 이제부터 드라이버는 필요 없습니다.









상단 개방형 프레임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이중 프레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품의 탈부착이나 


청소 및 관리가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상단 프레임 결합 후 각종 포트들 사진입니다. 


역시나 따로 제공되는 개방형 프레임으로 교체했음에도 


굉장히 완성도 높은 마감을 보여줍니다.








측면 패널은 딸깍 소리와 함께 부드럽게 닫힙니다. 









전면 패널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디파인 c와 전면 패널 비교 시 디파인 7 c의 디자인과 재질의 디테일함은 


꽤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조립을 완료한 사진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메인 그래픽 카드의 길이는 300 mm입니다.






전원을 인가한 사진입니다.






강화 유리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기존 디파인 c와는 다르게 모듈 형태로 바뀐 터라 탈부착이 쉬워졌고 

외부적으로 볼트도 사라졌기 때문에 디자인의 일체감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그럼 이만 장단점 마무리하겠습니다.




장점 


1.가격에 걸맞은 완벽한 마감과 도색 



*국내 판매되는 케이스 제조사들 중 단연 압도적인 마감 


케이스의 잦은 탈부착 후에도 초기와 변함없이 유지되는 도장 품질*





2.프레임 모듈화를 통해 극대화된 부품 탈부착 편의성 



*볼트 2개만 풀면 상단 개방이 가능해서 수랭 장착이나 상단 팬 장착, 


또는 cpu 전원선 및 1티어 공랭 장착에 무척 편해졌습니다. *





3.고무 마감 처리된 하단 선 정리 홀 



*상위 라인업과 동일하게 바뀐 터라 메리트 있습니다.*





4.고급스럽게 바뀐 필터 들과 상단 방음 프레임 및 개방형 프레임



5.그래픽 카드 호환성 증가와 usb 포트 추가 및 c 타입 포트 추가



6.일체감 있는 디자인과 발판의 견고함 



7. 평판 좋은 유통사 as 



*뭐 케이스 관련 as를 몇 번이나 받겠습니까만 이왕 구매하는 거 as 좋은 유통사가 좋겠죠?*







단점 



1. 상단 수랭 장착 시 튜닝 램 호환성 



*램 슬롯 위치가 낮은 메인 보드를 사용하면 된다지만 


여전히 상단 높이에 인색한 거 같고 프렉탈 본사에서 이 글을 볼 일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발판의 높이를 줄이고 프레임 길이를 늘렸다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2.번들 팬 개수와 사이즈의 애매함 



*번들 팬 개수도 아쉽지만 사이즈도 다르고 전면에 달고 쓰기엔 


일체감이 떨어지는 편이기도 하고 케이스 가격이 상승한 만큼


차라리 140미리 2개와 120미리 1개를 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니면 별도의 프로모션을 통해서라도 140미리 팬을 하나 더 증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3. 기존 제품 대비 상승한 가격 




* 물론 기존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많은 건 인정하지만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15만 원 대였다면 더 좋았을 거라 봅니다.


아니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별도의 프로모션을 통해 


번들 팬을 하나 더 증정한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4. 후면 선 정리 시 하단 하드 베이 간섭 


 

* 하단 하드 베이의 크기가 커져서 연장선 사용 시 파워 24핀 선과 


간섭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에 일반 하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조립 시 하드 베이 제거를 권장합니다.*





5.전면 도어 패널에 대한 아쉬움 



*이왕 업그레이드를 할 거면 상위 등급과 마찬가지로 


도어 패널이었으면 더 좋았을 같습니다.*





6.화이트 계열 미출시 










그럼 간단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직접 구매한 제품이라 


태클은 받지 않겠습니다. ~_~


그럼 이만





























그리고 이 정도 정성이면 프렉탈에서 싸구려 팬이라도 하나 줘야되는 거 아니냐!





지금 보니 가격이 샀을 때 보다 만 오천 원 정도 떨어졌네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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