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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성능 다잡은 크리에이터노트북 추천 기가바이트 AERO 15 OLED XD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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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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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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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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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인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 또는 크리에이터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시대입니다. 본업이 있으면서도 취미 또는 부수적인 수입을 위해 크리에이터를 하는 사람들도 많죠.


따라서 게이밍 노트북도 그에 맞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게임만 잘 되어야 하는 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서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 휴대성도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프로세서나 그래픽카드만 좋으면 되는 게이밍 노트북과는 다르게 저장 장치의 속도, 메모리의 용량, 디스플레이의 품질 등의 전반적인 사양 역시 뒷받침돼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제품은 바로 기가바이트 ‘에어로(AERO)' 시리즈입니다. 기가바이트 노트북 중에서는 게이밍 목적에 크게 치중하고 있는 ’어로스(AORUS)'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그리고 에어로 시리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고 사양의 노트북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어로스 시리즈와 차별화된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살펴볼 <GIGABYTE AERO 15 OLED XD> 제품도 에어로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DDR4 32GB라는 높은 용량의 메모리 탑재, 4K 해상도에 sRGB 130%를 커버하는 OLED 모니터, 2.2kg의 사양 대비 가벼운 휴대성으로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게이밍 노트북과 동일한 점도 존재합니다. 11세대 인텔® 코어™ i7-1180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3070 MAX-Q라는 최신 그래픽이 탑재되어 최상의 게이밍 퍼포먼스로 데스크탑급 게이밍 구현도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 게임도 잘 되어야 하고 영상편집도 잘 되어야 하고 그냥 만능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




기가바이트 AERO 15 OLED XD는 15.6인치 노트북입니다. 인텔 코어 i7-11800H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MAX-Q라는 높은 사양의 프로세서가 탑재된 만큼 쿨링을 위한 디자인도 돋보입니다.




첫 번째로 시스템 칩셋이 밀접 되어있는 하판의 면적을 모니터 상판보다 넓게 디자인하면서 내부에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설계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하판은 절반에 해당하는 면적이 송풍구로 디자인되어 있는 만큼 시원한 공기의 유입이 원활하여 보입니다. 그러면서 촘촘한 메쉬가 적용되어 먼지 유입에 대한 방지도 신경을 쓴 디자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쿨링 면적을 넓혀 발열에 대한 리스크를 해결하고 나니 노트북을 슬림 하게 디자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고성능의 노트북이지만 두께는 2cm를 초과하지 않는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대체로 노트북은 얇을수록 세련된 감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번 에어로 노트북 역시 상당히 세련돼 보입니다.




게다가 세련됨과 동시에 2.2kg의 무게는 성능 대비 굉장히 가벼운 휴대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터 노트북으로써 이동 간의 사용에도 굉장히 신경을 쓴 것 같았습니다.




제품의 마감 역시 상당히 우수합니다. 알루미늄 메탈 섀시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표면의 느낌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중에는 모니터 상판의 AERO 로고에 LED 라이트가 들어와서 굉장히 예쁘기도 합니다.



알루미늄 메탈 섀시를 사용하여 눈으로 보는 질감과 실제로 만져보는 질감 모두 굉장히 만족스러운 노트북입니다. 상판은 CNC 알루미늄 절단 기술을 사용해서 부드럽고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또한 상판 하단부에 카본처럼 보이는 패턴은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NIL:NanoImprint Lithography) 기술로 가공된 패턴으로 경계면에 이질감 없이 고급스럽고 자연스레 녹아있습니다.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노트북의 개성을 잘 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 모니터는 한 손으로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었습니다. 힌지의 강도가 매우 부드러워서 모니터를 활짝 펼치는 동안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모니터가 최대로 열리는 각도는 140도 정도입니다. 사용하기에 충분한 틸트 각도를 제공함은 물론 AMOLED 방식의 패널이 탑재되었기 때문에 어떠한 각도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의 사양이 높기 때문에 당연히 출력이 높은 어댑터를 필요로 합니다. 230W의 어댑터가 제공되어 노트북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있습니다. 어댑터의 부피는 조금 크고 무게는 조금 무겁지만 성능 대비 노트북의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어댑터와 노트북 둘 다 무거운 다른 동급 사양의 게이밍 노트북보다 휴대하기에 좋은 이점도 있었습니다.



또한 M.2 추가 장착을 위한 써멀패드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인 만큼 기본 1TB라는 넉넉한 용량의 M.2 NVMe SSD가 장착되었음에도 여분의 M.2 SSD를 하나 더 추가 장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작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저장 장치 추가 연결의 중요도가 엄청나게 높죠?




I/O 및 장치 구성



왼쪽 측면의 포트 구성은 HDMI 2.1, DP 1.4, USB 3.2 Gen1 Type-A, 오디오/마이크 콤보 잭, RJ-45 LAN 포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른쪽 측면의 포트 구성은 USB 3.2 Gen1 Type-A 2개, 썬더볼트 4, SD 카드리더기, 전원 입력 단자로 구성되었습니다.



사이드 포트의 구성을 보면 동급 노트북 중에서도 최상의 연결성을 제공합니다.

먼저 모니터의 연결성을 확인해보면 HDMI 2.1과 DP 1.4, 썬더볼트 4 단자를 이용해서 4K 해상도 모니터는 물론 미래를 대비한 8K 해상도 모니터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모니터까지 포함해서 총 4대의 4K 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결성은 크리에이터에게는 무한한 작업 공간을 제공하여 좀 더 편리하게 영상을 편집하고 모니터 위에 자유롭게 소스들을 퍼뜨려 놓고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HDMI 2.1은 최신 규격으로 4K 120Hz는 물론 8K 60Hz 모니터까지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썬더볼트 4 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니터 연결성 외에도 REALTEK의 RTL8125-BG라는 2.5Gbps의 대역폭을 지원하는 어마 무시한 속도의 LAN 포트가 탑재되었습니다. 실제 저희 집도 이번에 인터넷 상품을 구매해서 2.5Gbps의 대역폭을 커버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LAN 선을 물려서 테스트해본 결과 엄청난 속도의 인터넷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수십 기가바이트가 넘어가는 게임을 단 1~2분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무선 인터넷도 Wi-Fi만 있으면 어디서든 빠른 연결과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인텔® Wi-Fi 6가 탑재되었습니다. 유선 LAN 못지않은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굳이 LAN 선을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웬만하면 풀 사이즈 키보드가 들어가기 어려운 15.6인치의 노트북이지만 키보드는 4열의 숫자패드까지 포함된 풀 사이즈 키보드가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문서작성 또는 어도비 편집 프로그램의 단축키를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키보드 사용감을 보여줍니다. 키보드 테두리를 양쪽에 5mm 씩 남기고 꽉 채워 넣었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성이 좋은 풀사이즈 키보드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키보드 타건 영상


키스트로크도 평균적인 노트북보다 높고 키압도 높아서 타이핑할 때 확실히 두드리는 맛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타건감까지 선사해 주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 RGB 간단 시연 영상 (기본 효과, 커스텀 설정 미포함)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키마다 개별로 설정할 수 있는 RGB 백라이트가 탑재되었습니다. <GIGABYTE Control Center> 애플리케이션에서 RGB 백라이트를 자유롭게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RGB 효과는 기가바이트의 RGB Fusion 기술이 적용되어 3개의 커스텀 설정을 포함한 <Static>, <Wave>, <Ripple>, <Raindrop> 등의 총 18종류의 다양한 효과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RGB 백라이트는 최대 밝기에서 사무실의 불을 다 켜고 사용해도 굉장히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 밝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및 웹캠



모니터는 15.6인치의 사이즈에 4K (3840x2160)의 고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관련 콘텐츠를 재생했을 때 엄청나게 또렷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초슬림 베젤이 적용된 모니터


특히 모니터의 패널은 스스로 빛을 내는 자체발광형 유기물질을 기반으로 만든 삼성의 AMOLED 방식의 패널을 사용하였습니다. 일반적인 LCD 액정과 다르게 자체적으로 빛을 내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 없습니다.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더 얇고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지만 OLED 방식의 매력은 이게 아닙니다.



OLED 패널의 특성상 높은 색 재현율을 지원하여 밝고 화사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밝기는 최대 440nits의 일반 노트북 대비 1.75배 가까운 밝기로 제공됩니다. DCI-P3 120%의 광색역을 지원하고 NTSC 94%, sRGB 130%까지 커버합니다. HDR 인증은 VESA Display HDR 400을 인증받아 HDR 영상 및 게임까지 구동할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일반 LCD 패널과는 다르게 각각의 발광 다이오드마다 스스로 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차이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완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검은색을 표현할 때는 발광 다이오드에 불이 들어오지 않음으로써 어두운 영역을 아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X-rite pantone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입니다. 단순히 팬톤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와는 다르게 X-rite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공장 출하 전에 디스플레이의 색상을 교정받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IGABYTE Control Center 앱에서는 <Creator Mode>, <Turbo Mode>, <Gaming Mode>, <Meeting Mode>, <Power Saving Silence Mode> 등의 다양한 성능 모드에서 추가적으로 키보드 RGB 효과, 키보드 백라이트 밝기, 모니터 밝기, GPU Boost 설정 외에 패널 컬러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색온도 및 모니터 Native 색상 그리고 팬톤 캘리브레이션 교정된 색 프로필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게임 모드로 할 때는 Native 색상으로 설정하여 그대로 모니터의 최고 스펙으로 화사한 게임 화면을 즐길 수도 있고, 크리에이터 모드를 PANTONE 색상으로 설정해서 X-rite 캘리브레이션 & 팬톤 인증을 받은 좀 더 정확한 색 설정으로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화상회의나 온라인수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노트북에는 720p의 HD 급 웹캠이 포함되어 있어 선명한 화질로 영상회의에 참여하거나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라이버시 셔터 스위치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웹캠을 막아버림으로써 혹여나 있을지도 모르는 해킹 상황에서도 개인 사생활의 노출을 물리적으로 막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성능 및 게이밍



노트북의 사양을 확인해보면 11세대 인텔 코어 i7-1180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MAX-Q 그래픽이 탑재되었습니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의 탑재로 최신 그래픽과 스토리지를 위한 PCIe Gen 4를 지원합니다.



시네벤치 R23의 벤치마크 결과는 싱글코어 1,515점, 멀티코어 12,431점의 점수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싱글 및 멀티 모두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퍼포먼스로 데스크탑급 성능을 구현합니다. 영상편집 및 렌더링 작업을 할 때도 사용자에게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DMARK Fire Strike 벤치마크를 돌려본 결과는 24,260점의 그래픽 스코어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노말 RTX 3060과 RTX 3070의 사이 점수로 확인되는데요. MAX-Q 디자인이 적용된 그래픽카드는 기존 노트북보다 더 얇고 가볍게 제작이 가능한 엔비디아 노트북용 그래픽카드 기술입니다. 주로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으로 많이 나오는 MAX-Q 버전이 탑재된 노트북의 궁극적인 목적은 높은 성능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좋은 휴대성을 제공하는 게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과는 차별화된 점인 것 같습니다.



메모리는 ADATA 제조사의 하이닉스 디램 모듈이 탑재된 DDR4 16GB 메모리가 듀얼 채널로 총 32GB 장착되었습니다. 32GB의 메모리는 게임을 할 때도 좋지만 영상편집을 할 때는 충분한 작업 리소스를 확보하여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메모리 역시 빠르고 넉넉한 용량을 모두 만족시켜주었다는 점이 일반적인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하여 차별화된 점인 것 같습니다.



저장 장치는 삼성전자의 최신 PCI-E 4.0 기반 M.2 NVMe SSD 1TB가 탑재되었습니다. 1TB의 넉넉한 용량으로 속도 역시 6,470MB/s, 4,950MB/s로 빨라서 영상작업을 할 때 불러오고 쓰는 속도에서 막힘없는 성능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1개의 여유 슬롯이 더 있기 때문에 크리에이터 지망생이라면 1+1TB 또는 1+2TB급의 SSD로 확장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임 성능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호라이즌 제로 던>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먼저 오버워치를 3840x2160 UHD 해상도에서 매우 높음 옵션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렌더링 스케일도 100%로 하여 최상의 화질로 설정했는데요.



8인 데스매치 게임 모드에서 측정한 결과 3분 동안 평균 프레임은 110프레임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최저 94프레임 최고 133프레임 수준으로 모니터 스펙 4K 해상도 60Hz의 주사율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은 배틀그라운드를 UHD 해상도에서 안티 앨리어싱 울트라, 텍스처 울트라, 거리 보기 울트라로 설정하여 국민 옵션에서 측정해 보았습니다.



훈련장 기준으로 약 3분간 측정한 결과 평균 100프레임을 보여주었으며 최소 프레임도 77프레임으로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고사양 게임을 4K 해상도로 즐기기에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UHD 해상도, 높음 옵션, 평균 53프레임)


▲ 호라이즌 제로 던 (UHD 해상도, 높음 품질, 평균 43프레임)


그 밖에 초 고사양 패키지 게임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는 높음 옵션 기준으로 평균 53프레임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충분히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버워치와 같이 1인칭 슈팅게임이 아니다 보니 53프레임도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호라이즌 제로 던은 높음 품질에서 평균 43프레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충분히 즐길 수는 있으나 약간의 옵션 타협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비록 몇몇 초 고사양 게임은 옵션 타협이 필요하더라도 이미 4K 해상도의 그래픽 품질은 FHD 게이밍 노트북과는 다른 차원의 화질이었습니다. 기존 게이밍 노트북은 단순히 이기기 위해 필요한 부분에서 최상의 성능만을 효율적으로 뽑아주는 노트북이라고 한다면, 기가바이트 에어로 시리즈는 효율보다는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노트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넷플릭스에서 인기 드라마 한 편을 시청하면서 배터리 사용시간도 측정해보았습니다. <GIGABYTE AERO 15 OLED XD> 모델에는 99Wh의 대용량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서 배터리 모드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실제로 화면 밝기 100, 사운드 크기 40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한 결과 99%였던 배터리가 한 시간 후 64%였는데요. 3시간 정도 배터리 모드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는 사용시간이었습니다. 모니터의 밝기가 일반 노트북의 1.75배 정도 되는 440nits 라는 점과 배터리 절약 모드를 사용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밝기를 50% 정도로 낮추고 배터리 절약 모드를 활성화하면 5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시간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점이 확실히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과 크리에이터 노트북 간의 차이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맺음말



요즘은 유튜브와 SNS 등의 활동이 늘어나게 되면서 누구든 영상 창작물을 만들고 게시하는 시대입니다. 영상 전문가와 비교하면 당연히 창작 퀄리티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전문가와 아마추어가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 소비하는 시간과 노력의 가치는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요즘은 장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변해가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가 아마추어 장비를 사용하면 비용을 절약한다고 생각될 수 있고, 아마추어가 전문가 장비를 사용하면 좀 더 높은 퀄리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기가바이트 에어로 시리즈는 과연 전문가와 아마추어 장비 중 어디쯤에 머무르고 있을까요?


장비의 등급을 매기는 데는 개인이 갖고 있는 가치관마다 달라서 확실한 기준치라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DCI-P3 120% 지원, 팬톤 인증에 X-rite 캘리브레이션 보정까지 된 AMOLED 디스플레이 탑재된 노트북이 200만 원대라면? 인텔 코어 i7-11800H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Max-Q 탑재로 데스크탑급 퍼포먼스를 구현해내었다면? 거기에 휴대성까지 갖춘 노트북이라면? 아주 좋은 가치를 가진 노트북이라는 것은 확실하지 않을까요?


여기까지 기가바이트 AERO 15 OLED XD 노트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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