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그래픽카드는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6700xt 터프를 구매해봤습니다. 요즘 재포장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래핑도 꼼꼼하게 다 되어있고 딱 봐도 새거라는게 느껴집니다
본체에 장착후 사진입니다
아 이게 케이블을 위로 뺄수가 없어서 아래에서 끼우다보니
포인트라고 할수있는 led를 가리게 되네요ㅠㅠ
그래도 컴퓨터 할때는 본체를 측면에서 보기때문에 잘 보이긴합니다
장착하자마자 일단 타스부터 돌려봤는데요
점수 괜찮게 나왔네.. 하고 아무생각없이 스크로을 내려보다가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아니 타스돌리는데 온도가 50도대에요;;
케이스가 위에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쿨링이 엄청나게 뛰어난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
앞판이 막혀있는 퓨어베이스 500인데 온도가 진짜 미첬습니다ㄷㄷ
혹시 옆판 강화유리 열고 돌린거 아니냐 하실수도 있는데 본체사진 찍고 바로 닫았습니다..
터프가 잘나온건지 라데온 글카들 자체가 발열이 적은건지는 알수없지만
적어도 6700 xt 터프 이 제품은 강추할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