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X870 ICE 보드에 같은 긱바 MASTER ICE 5090까지 맞추니 화이트 시스템 감성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색감이나 라인도 잘 맞아서 딱 보기 좋고, 케이스 열 때마다 만족도가 높아요.
지금 45GS950A(5K2K) 모니터를 쓰는데, 이전에 5080 듀얼오리랑 단일 5080도 써보면서 4K까지는 어떻게든 버텼지만 5K2K 들어가면 프레임이 툭 떨어져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결국 해상도 생각하면 5090이 정답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성능 부분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제 건 1.07V에서 3030MHz까지 올라가길래 수율이 괜찮게 잡힌 것 같고, 실제로는 0.85V로 언더볼팅해서 조용하게 쓰는 중입니다. 전력·온도 모두 안정적이고 성능 체감도 충분해서 업그레이드한 보람이 있어요. 디자인 통일감, 성능, 실제 사용감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