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품포럼자랑하기 참여합니다~~
모니터 경품 타고 싶어요.. ☞☜
마땅히 자랑거리는 없어서
그동안 여행하면서 고양이 모아온 것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해요
(❁´◡`❁)
냥냥! 나도 있어 고양이 ! 시작합니다
여행 가면 장터나 기념품점에
도자기로 만든 것들이 많더라고요
작지만 핸드메이드 제품들이라서 저렴하진 않더라고요 ㅠㅠ
이 사진에는 스마일5형제라고 태그를 붙여뒀지만
사진상에는 3냥밖에 안보이죠?
ㅠㅠ 그거슨..
저의 실수로 와장창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생략)
이 쪼꾸미5형제들은 원래 모서리 끝에 놔두면 시강하는 냥냥이들인데
그렇게 앉혀두지 않으면 엎드려 있는 녀석들이라 ...
점토 조금 남은 것이 있어서 거기다 끼워넣고 영영 일어나지 못하게(?) 굳혀버렸답니다
오형제 뒤쪽의 모자이크처럼 색칠된 냐옹이는..
음,
그 정체가 냐옹이인지 큰 냐옹(?) 인지 알 수 없지만
고양이 기념품이 없는 동네에서 뭐라도 사야 한다는 강박에 못 이겨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나무조각에 색칠된 이 가족냥이들은
그 곡선과 곡선이 꼭 맞아서 착하고 붙어있어요
선한 눈빛에 이끌려 지갑텅텅
아크릴에 못넣은 외출냥(?)들도 있고요 ㅎㅎㅎ
냉장고 수호하는
냉장고 지킴냥이도 인사하렴 ~
2024년에는 평화로운 세상이 있길 바라며
냥냥기운 받아가세요~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