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 블랙으로 꾸민 모던한 느낌의 데스크테리어입니다.
선반에 놓인 컵이나 시계, 책상 위 문진과 같은 오브제들도 화이트와 블랙톤으로 맞춰서
마치 힙한 편집숍 인테리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특이한 형태의 스탠드를 활용한 인테리어들도 자주 보이고 있는데요,
눈사람 모양의 화이트 스탠드가 포인트가 되네요. 불이 켜지면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길 것 같아서
눈에 띄는 아이템입니다.
일광전구 LED 스노우맨22 테이블 스탠드 : 다나와 가격비교 (danawa.com)
책상 위의 충전선을 이렇게 예쁘게 숨길 수도 있네요. 구슬 충전 케이블은 DIY로도 가능한 아이템이라 인테리어 컨셉, 취향에 따라 꾸미기 좋을 것 같아요.
구슬 충전 케이블 : 다나와 통합검색 (danawa.com)
책꽂이와 연필 꽂이가 하나로 합쳐진 2in1 데스크 오거나이저에요.
서랍 형식의 연필 꽂이라 겉에서 필기구가 지저분하게 꽂혀있는게 보이지 않아 더욱 깔끔해 보여요.
에이플럼 북스탠디 : 다나와 가격비교 (danawa.com)
SNS에서나 볼 법한 힙한 아이템들이 탐나는 데스크테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