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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재택을 하거나 퇴근 후 작업을 할때 일상 공간과 작업 공간을 분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그런 마음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구성 같아요.

책상에 스크린을 설치해 시야를 차단하고 공간 분리도 되고 있어요.

전면 스크린은 사무실에서나 사용해야 할 것 같은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펠트 소재를 사용해서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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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데스크는 체형과 취향, 작업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집에서도 충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화이트 인테리어에 맞춰 화이트 책상, 화이트 프레임 의자를 사용한 조합이 깔끔해요.

비슷한제품▶ 데스커 프리미엄 모션데스크 : 다나와 통합검색 (danawa.com)

데스크 오거나이저를 활용해서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가로/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펜트레이에요. 수납 공간의 크기가 다양해서

필기구, 소품, 휴대폰 등 다양한 물건 수납에 활용하기에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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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기존 구성을 이용해 일상과 업무 환경을 분리하고 싶다면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