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톤 타일 카페트에 화이트 가구들이 깔끔하게 잘 어울려져 있어요.
타공판 인테리어는 데스크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컨셉 중 하나인데요,
타공판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책상을 활용한게 눈에 띄어요.
상단 선반에는 소품들을 진열하고, 타공판에는 자석으로 엽서들도 붙일 수 있어서 감성 인테리어에도 손색 없는 아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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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귀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스탠드가 특이하죠?
갓이 있어 직접적인 빛이 아닌 은은한 조명이라 독서, 휴식과 같이 안락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아이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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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책상 서랍 대신 플라스틱 트롤리를 사용했어요.
바퀴가 달려서 이동도 쉽고, 수납 공간도 다양해서 여러 공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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