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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괜찮네요, MSI MPG X570 게이밍 플러스 메인보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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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05:03:50
조회 수
1430
1


AMD가 라이젠 3세대 CPU를 출시한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아키텍쳐와 7nm 공정 등, 새로움으로 가득한 제품이었고, 초기의 다소 불안정한 과정을 거쳐 이제는 바이오스도 가격도 어느덧 안정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게이밍 성능에서 경쟁사인 인텔에 뒤지는 것은 사실같지만, 예전보다 그 차이가 많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고, 비슷한 가격에 좀더 많은 스레드 또는 코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종합적인 성능에서 가성비가 더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AMD 라이젠을 선택하고 있는 거겠죠.



라이젠 3세대의 가장 주력 모델은 역시 라이젠 5 3600입니다. 차로 치면 쏘나타 같은 느낌일까요? 그랜져에 해당하는 3700X도 잘 팔리긴 하는 것 같지만, 역시 가격적인 메리트와 좀더 폭넓은 유저층을 가진 중급기기인 라이젠 5 3600이 좀더 베스트셀링에 가까운 제품이 됩니다.


라이젠 CPU는 분명히 경쟁사인 인텔 CPU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라이젠 3세대와 함께 출시된 X570 메인보드들은 경쟁사인 인텔 Z390 보드들보다 조금 비싸서 약간의 아쉬움을 주고 있죠.


라이젠 5 3600이 하나 생겨서 이놈을 물려 사용할 X570 메인보드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좀 저렴하면서도 디자인도 좀 괜찮은 메인보드를 찾다가 선택한 제품이 MSI의 MPG X570 게이밍 플러스 메인보드입니다. 솔직히 이거도 I/O 아머 같은게 좀더 컸으면, 일체형 백플레이트였으면, 메인보드에 RGB LED라도 좀 들어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근데 그런 걸 자꾸 따지다보면 제 예산을 자꾸 넘어가더라구요. 확실히 X570 메인보드들은 비싼거 같습니다.




지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문화상품권으로 충전해둔 캐시로 구매해서 더 싸게 산 거 같네요. 결제는 11월 1일 금요일 새벽 00:30분에 했는데 토요일 바로 배송왔습니다.



  

택배 오면 항상 기쁜데, 내꺼 올 때 더 기쁘죠 : )


오랜만에 MSI 메인보드를 살펴보도록 할텐데요, 리뷰가 아니라 사용기의 느낌으로 쓰려고 합니다. 리뷰할 때는 제품의 구석구석, 내가 쓰지 않는 기능, 잘 보이지 않는 장단점까지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사용기니까 좀더 일반 유저에 가까운 느낌으로 편안하게 써보려고요. 그래도 리뷰하던 버릇이 있어서 구분이 좀 애매하긴 할 거 같습니다.



인터넷 오픈마켓 최저가 22만 중반대(2019년 11월 2일 기준)에 판매되고 있으며, 무상 보증기간은 3년입니다.




박스 상태 매우 깨끗하게 잘 배송되었습니다.



예전보다 내부 포장이 안 좋아진거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사는 제품들이 점점 하위라인으로 내려오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



구성품은 많아 보이는데, 실제로 쓸만한 건 별거 없습니다.


20만원 넘는 보드인데 SATA 케이블도 2개 뿐이네요. 예전에는 20만원 쯤 되면 4개씩 넣어줬는데요. 그외에 M.2 슬롯 방열판이 눈에 띄는군요. 


나머지는 설명서나 스티커, 드라이버 CD입니다. 별 효용은 없는 것들이죠.



메인보드 본품은 정전기 방지 비닐 포장되어 있는데, 스티커 붙어 있어서 개봉 여부 확인 가능합니다. 타사 메인보드와 비닐포장 재질이 좀 다른데, 약간 부드럽고 두꺼운 느낌입니다. 맘에 드네요.



디자인은 괜찮습니다. 


사실 게이밍 엣지 Wifi 모델이랑 고민하다가 디자인이 이게 더 취향이라 이걸로 샀습니다. 블루투스 동글이나 Wifi 안테나를 따로 가지고 있고, 사실 그렇게 쓸 일이 없기 때문에 굳이 무선 기능을 보드 고를 때 선택 사항으로 넣지는 않았죠.


묵직한 검은색에 빨간색 케릭터 라인, 역시 게이밍 메인보드는 검/빨이죠.




타사 메인보드보다 칩셋 쿨링팬 크기가 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쿨링팬 위치가 아래 쪽이죠. 쿨링팬이 위쪽이면 그래픽카드의 뜨거운 공기를 쿨링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아래 쪽에 팬이 있는게 나은 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그래픽카드를 수직장착하는 유저라 그건 상관없긴 합니다만, 어쨌든 MSI가 확실히 쿨링쪽을 신경써서 설계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열판인데, 검은 색으로 무광 처리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약간 거친 느낌 납니다. 칩셋 방열판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타사보다 방열판이 좀 큰거 같습니다. 



MSI X570 게이밍 플러스 전원부는 I/O 아머 없이 방열판만 있지만, 덕분에 방열판이 더 커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I/O아머가 있으면 디자인적으로 더 이쁘긴 하죠. 요즘은 LED도 들어오고.. 하여간 아쉽긴 합니다.



전원부는 11페이즈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10페이즈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기본 4페이즈에 더블러로 8페이즈, 여기에 SOC 용 추가 2페이즈해서 총 10페이즈라고 하네요. 커패시터는 니치콘 제품같습니다. 561 uF 용량에 6.3V 짜리 제품인가 봅니다. 



PCIe X 16 슬롯 중에서 제일 위에 슬롯에는 스틸아머 처리되어 있습니다. 단단해보이네요.




오디오 커패시터는 NIPPON 케미콘 사 제품이네요. 오디오 칩셋은 리얼텍의 고급형 ALC 1220 칩셋입니다. 음질은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을 거 같네요.



EZ 디버그 LED도 있네요. 부팅 문제 생겼을 때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램슬롯은 4개로 최대 128GB까지 지원합니다.


RGB 헤더는 모두 4갠데, 2개는 12V, 2개는 5V라서 입맛대로 쓰기 좋습니다.



SATA 슬롯은 모두 6개로 모두 수평체결방식으로 되어 있어 그래픽카드와 간섭을 피하고 있습니다.


X570보드에서 좋은 점은 M.2 슬롯과 SATA슬롯이 레인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NVMe SSD를 2개 장착하고도 SATA 슬롯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라이젠 3세대 CPU의 레인수가 많다는 거죠.




솔더링 처리 같은 건 매우 깔끔합니다. 요즘 PCB들은 대부분 자동화 공정이 되어서 그런지 품질이 좋더군요.



USB 포트가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게 개성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USB 3.0 지원하면 파란색, 일반 USB는 검은 색 이런식으로 분류하는 걸 봤는데, MSI는 그냥 전부 빨간색이네요. 3.0과 2.0은 색으로 구분해주는게 더 나은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HDMI와 USB-C 커넥터가 있습니다. DVI 출력 포트는 없는데, 이제 그만쓸 때가 되긴 했습니다. 보급형 보드에서도 이제 DVI 포트는 빠지는 추세입니다.


왼쪽 끝에 보면 작은 단추 같은게 있는데, 저게 바이오스 롤백해주는 버튼입니다. 긴요하게 쓰이는 긴급한 순간이 올지도 모르는 일이죠. 특히나 라이젠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엄청 잦은데, 저런거 있으면 좀 안심되긴 합니다.





조립에는 라이젠 5 3600을 썼습니다. 제가 3700X 같은거 살 돈이 없어서 그런거, 맞습니다.



CPU쿨링은 써멀테이크 워터 3.0 3열 수랭쿨러를 사용했습니다. ARGB SYNC 지원하는 제품이고 성능도 좋습니다. 오버클럭 자주하다보니 쿨러는 좋은 거 써야죠.



마이크론 크루셜 P1 NVMe SSD입니다. QLC라서 기피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싼 가격에 NVMe 고성능 SSD를 살 수 있고, 솔직히 SSD 수명 엄청 길어요. 그거 수명 10% 쓸 때 쯤이면 SSD 2~3세대 지나갑니다. 그 때는 1테라 3만원에 사는 시대가 될 지도 몰라요.  저는 그냥 선정리 편해서 이거 씁니다. 


스티커 떼면 보증이 깨질 우려가 있으니까, 그냥 저 위에 방열판을 덮어 보겠습니다.



오~ 이쁘네요. 'GEN 4'라고 크게 써놓은게 좀 촌스런 발상이지만 언뜻보면 잘 모르니까 그냥 봐줄만 합니다.



조립 완료입니다.


3열 수랭펌프, 3열 쿨링팬, 측면 팬 3개, 케이스팬, 하단 추가팬까지 포트 5개를 씁니다. 제가 보급형 메인보드를 쉽게 쓰기 어려운 이유죠. 팬커넥터가 많이 필요한 까닭입니다.


MSI X570 게이밍 플러스에는 CPU팬 커넥터 1개, 워터펌프 커넥터 1개, 시스템팬 커넥터 4개가 있습니다. 총 6개라 1개 남네요. 고사양 시스템의 시스템 쿨링에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부팅 잘 되네요.


바이오스 화면은 괜찮은 편인 거 같습니다. 보기 좋고 깔끔합니다.



팬설정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보기에는 깔끔하고 괜찮은 편인데, 의외로 설정이 힘듭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콰이어트'-'노말'-'고성능' 같은 사전 설정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마우스로 일일이 포인트 찍어서 설정을 했는데, UEFI 화면에서 마우스가 워낙 느리다보니 너무 불편했습니다.


F7 누르면 어드밴스드 모드로 들어가는데, 컴퓨터에 조금 익숙한 유저라면 오버클럭 등 좀더 디테일한 설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OC 메뉴에서 CPU랑 메모리를 한 번에 만지네요. 전압까지 같이 설정하도록 한 화면에 모아놓고 메뉴이동을 줄여놓아서 편하게 느껴집니다.


오버클럭 관련해서 정리해보았으니,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nir7303/221697138212



오버클럭은 프로파일로 설정해놓을 수 있습니다. 굉장히 편한 거 같은데, 은근히 단점도 있는게 바이오스 버전이 같아야만 적용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바이오스 업데이트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거죠. 이거 개선 가능하지 않을까요?



바이오스를 1.0.0.4B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오버클럭과 팬설정까지 해보았습니다.


바이오스 수정하고 나갈 때는 저장하고 재시작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때 수정된 내용을 모아서 보여줘서 본인이 뭘 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고 꼭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깨끗하게 쓰려고 PC 초기화까지 했습니다.



일단 가볍게 라이젠 5 3600은 4.2GHz로 오버클럭하고, 메모리는 3200MHz로 설정했습니다. 



참고로 업데이트된 바이오스는 MSI 홈페이지(https://kr.msi.com/Motherboard/MPG-X570-GAMING-PLUS)에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써보니 약간 불안정한거 같아서, 그전 버전의 바이오스로 롤백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안정화되고 쓰는게 나을 거 같네요.



시네벤치 R20으로 오버클럭이 정상적으로 되었는지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42배수를 바로 넣었더니 중단되길래 일단 41배수로 낮춰서 확인해보고 있네요.



41배수에서는 무사히 시네벤치 R20이 완료되었습니다. 얼마전에 3800X는 44.5배수도 들어갔었던걸 생각하면, 확실히 이번 라이젠은 상위 라인이 오버클럭이 잘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족스러운 메인보드입니다.


요즘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일체형 수랭 쿨러와 각종 RGB팬 튜닝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팬 커넥터(CPU 1, PUMP 1, SYS 4)를 넉넉하게 갖추고 있고,


2개의 USB 3.2 커넥터에 2개의 USB 2.0 커넥터, 2개의 12V RGB 커넥터, 2개의 5V ARGB 커넥터 등으로 주변기기의 연결이나 RGB 튜닝에 충분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고성능 주변기기 사용에 대비한 쿨링도 제공합니다. 1개의 대형 M.2 방열판을 제공하고 칩셋 방열판에는 전용 쿨링팬도 있습니다. 방열판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쿨링팬은 MSI가 자랑하는 제로 프로져 팬으로 특화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칩도 고급형 칩인 ALC 1220을 사용했습니다. 별도의 DAC를 구비하지 않아도 음악 감상에 충분한 수준의 음질을 제공합니다. 


디자인도 괜찮은 편입니다. 


자체 LED가 없고, 최근 디자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I/O 아머가 없어서 아쉬운 점이 적잖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잡하거나 튀지 않는 차분한 디자인에, 통일감있는 방열판, 무게감 있는 검정에 지루하지 않게 포인트를 주는 붉은 색 케릭터 라인이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화려함은 좀 부족합니다. 


기본적인 것은 분명 다 갖췄지만, 분명 하이엔드 유저가 자랑할만한 개성이 부족합니다. 이를 테면, 별 쓸모는 없지만 화려하기 그지없는 다채로운 색상의 RGB나 사치스럽게 마감된 각종 커버 같은 것 말입니다. 적어도 칩셋 쿨링팬에 용무늬 스티커라도 붙여줬다면 조금 덜 아쉬웠을 수 있겠습니다.


 MSI MPG X570 게이밍 플러스는 합리적인 고사양 유저를 위해 만들어진 메인보드입니다. 충분한 수준의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고, 단순히 눈요기 거리적 요소와 너무 사치스러운 감성을 뺌으로써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납득할만한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MSI의 제품 마케팅문구를 보니 '완성형 국민 메인보드'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이정도면 꽤 많은 유저들이 수긍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많은 리뷰를 보고 싶다면, "BigStar's Welcome to My Zone"  ←  Click!



"본 사용기는 별도의 협찬없이 자비로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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