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순식간이네요.
다들 어린이날은 즐겁게 아이들과 보내셨나요?!
저희집은 딱히 어린이날이라 특별한 이벤트나
외출도 그냥 패스를 했는데요.
애들이랑 갈만한곳은 사람들이 많이 붐볐던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놀이공원이도 장난이 아니였던듯
하네요.ㅎㅎ이제 또 곧 어버이날이 다가와요.
진정 주머니 털릴 5월 가정의 달이 체감으로
느껴지는데요 ㅋㅋ
주머니는 좀 가벼워지겠지만 마음만큼은 그에 반해
주는맛. 주는행복 그리고 즐거워하는 모습들에
심적으로 따스해지고 결코 가볍지않은것 같아..
거기에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게되네요~
벌써 3시가 넘었네요.
깊은밤 졸음이 쏟아지는 순간인지라
어서 마무리하고 자야겠습니다.
주말이 다가오니 좀만 더 기운내서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