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삼산동으로 와서 숙소를 잡고 너무나 피로가 몰려아 뻗어 버려 잠들었었습니다.
그러나 늦은 밤 깨어나 출출해진 속을 좀 채워볼만한게 있을까 싶어 나가봤는데 삼산동은 그 전날 밤에 느꼈던것과는 너무나 다르게 왜 불금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불야성이더군요.
전날 밤의 울산 삼산동을 둘러봤던 분위기는 아래 링크에 소개해 드렸는데 그 시간대보다 훨씬 늦은 시간인데도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81&listSeq=5301430
불금의 삼산동에서 늦은 밤 이용해 봤던 비빔만두와 떡뽁이는 아래 링크에 소개해 놓았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20&listSeq=530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