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쏟아졌지만 승마체험하는 곳에서 비가 오든 무슨일이 있어도 수업은 한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태풍이 오기전이었네요. 마지막이라 첫째가 많이 아쉬워했어요. 신랑이 평소보다 일찍 왔는데 승마 체험을 몇개 찾아봤었더라구요. 승마체험을 같이 가자고 얘기했네요.
사진은 첫째가 자기전에 계속 그리던 그림이에요. 계속 해야한다고하던데 요렇게 그려놓고
자네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 내리네요. 다들 피해 없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