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망원시장에 잠시 들렀다 세일하는 품목이 보여 몇가지 사면서 하나에 1,000원씩
여러 종류 맛의 빵을 팔기에 몇가지 사온것 중에 오늘 아침으로 커피와 함께
먹은 피자빵 입니다.
어제 저녁 좀 많이 많은것 같아 아침은 간단히 빵으로 대신 했네요.
요즘 빵값도 비싼데 유통기한이 좀 짧은게 아쉽지만, 처음 보는 여러 맛의 빵종류가
있어 좋았고 가성비로 나쁘지 않더군요.
다음번 망원시장에 갈일이 있으면 다른맛 빵으로 여러개 사다놔야 겠고 모두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