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큼한게 먹고싶은 날이라
건강하고 상큼한 맛의 조합 래디시 샐러드와 아일랜드 드레싱을 먹어보았습니다.
구성품을 들여다보면
적근대: 영양성분의 핵심은 암과 싸우는 · 항산화제와 식물영양소
케일:루테인 함량이 높아 눈건강및 염증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치커리: 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눈에 좋습니다.
적양배추:안토시아닌과 비타민 풍부하고 미네랄.엽산등에 좋습니다.
래디시:단백질.지방.당류.섬유질.비타민B.칼슘등이 풍부합니다.
용량:300그램
업소명:성진영농조합법인
원산지 국내산
생각보다 포장도 잘되어 있어 보관도 용이하고
2번정도 나눠서 먹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착해서 4000원대입니다.
드레싱은 청정원의 1000 아일랜드 드레싱입니다.
양상추및 과일 샐러드로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다진 오이피클 10.7프로 와 토마토 페이스트 6프로로 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용량은 310그램으로 칼로리는 1519 입니다.
100그램당 490칼로리 정도이니 적정량을 뿌리면 좋습니다.
살짝 수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흐르지 않고 끈적한편에 속하는 소스입니다.
영양분 가득한 샐러드입니다.
150그램정도 입니다.
소스를 뿌린후 찍어보았습니다.
맛은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입니다.
무쳐보니 마요네즈랑 케찹의 장점만을 모아둔것 같습니다.
래디시 샐러드
장점:가성비가 좋음.래디시 샐러드 하나에 방울 토마토나 닭가슴살 넣어 다이어트 굿
단점:샐러드 답지않게 혼자서 먹는분이라면 소분안하면 무를수 있음
양에 비해 레디시가 너무 적었음.
청정원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장점:새콤 달콤한 맛이 샐러드의 풍미를 살려준다.한국사람이 좋아하는 소스
단점:과한 양을 뿌려주면 칼로리에 부담이 된다.
결론:다이어트에도 좋지만 소스만 부어줘도 만족도 10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