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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 경주 황리단길 들렀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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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19:14:11
조회 수
244
10
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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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 하루 일찍 귀향을 하기로 했고, 가늘 길에 경주 황리단길을 들르기로 했죠. 

처음 들렀던 곳은 여미온이라는 음식점..

이곳은 육전이 가장 맛있었는데, 육전 사진은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나머지 음식도 무척 좋았습니다. 

육회도 엄청 부드러웠구요. 

일단 근처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구요. 

(일찍 오면 도로변에 주차할 수 있겠더군요)


황리단길을 모두 다 걷지는 않고, 조금 걸으면서 몇 군데만 들를 생각..



일단 점심때라 여미온에 들러서 각자 먹고 싶은 것 골라 먹기..



정갈한 반찬 플레이팅..



난 갈비칼국수를 시켰는데도 국물을 주더라구요. 그냥 기본으로 주는...



갈비대에 많은 고기.. 아우.. 배가 엄청 불러집니다. 



육회비빔밥은 보기도 아주 좋고,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육전 또한 입속에서 살살 녹습니다. :)



식사 후에는 디저트사러 양월댁의 개성주악 만나러 고고싱.



한 세트 더 사려했으나 1시간 기다려야한다해서 패스.. 아우 비싸지만 맛있었습니다. 



개성주악은 들고 갈 것이라 실제 디저트는 전통 떡집에 왔었네요. 

식혜에 인절미, 그리고 아이스크립을 먹어줬는데, 떡이 이렇게 부드러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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