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안전거리 확보.
연비 운전하려고 습관화.
브레이크 밟기 최소화.
급 가속 없음.
방지턱은 속도 줄여 조심히 넘기.
포트홀 보이면 피해가기.
급 브레이크 없음.
되도록 자주 다니는 길은 외우고 다녀서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지.
언제 빠지는지 속도 제한은 얼마인지 다 알고 있음.
거리 계산하면서 엑셀을 밟아서 브레이크 밟을 일이 많지 않음.
이런 습관이 운전시 연비가 잘 나오고 또 자동차 점검하러 가면 소모품 수명이 길어져요.
브레이크 쪽은 특히나 여러번 바꿀 시기가 되었지만 점검 받으면 아직도 한참 남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