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두혁입니다.
8월 3일 삼시세끼 시작해봅니다.
아침은 특이하게 오픈런해서 도마에다 주는 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우삽겹 소고기를 소스와 양념.비빔면과 모듬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메뉴 1개
칠리새우와 대형 새우튀김을 곁들여 먹는 메뉴가 배속을 깨웁니다.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점심은 산뜻하게 연어덮밥정식을 시켰습니다.
와사비가 연어의 비린맛을 잘 조화롭게 만들어주면서 채소등과도 완벽하네요.
저녁은 와규같은 형식의 덮밥에 반숙훈제 계란을 곁들인 메뉴를 골랐습니다.
소스가 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배속도 든든하게 잡아주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도 더운 주말 하루 마무리 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