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혁입니다.오늘도 삼시세끼 브리핑해봅니다.
아침 가족과 함께 칼국수 맛집방문해서 먹었습니다.
칼칼한 김장김치와 뜨끈한 국물이 매력적인 칼국수로 시작합니다.
점심은 육식을 겸한 일본식 돈까스 느낌의 볶음 요리를 먹었습니다.
느끼할줄알았는데 양파가 불맛이 나면서 잘 어우러집니다.
저녁..다 필요없다.
가득한 해물과 야채가 완벽한 국물인 중국식 해물우동
아...술이 왜 그리워지는건지...
이렇게 오늘 하루 마무리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