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개막전에서
PSG의 이강인선수가 2분4초만에
르아브르를 상대로 득점
리그앙 2024-25 시즌 1호골을
만들어냈습니다
1호골을 터트리면서 한때 득점1위에
올랐다가 다른선수들이
골을 넣으면서 득점순위 공동1위가 되었습니다
음바페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공격수에서 조금은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파리생제르맹이
이강인 선수가 있기에
이번 시즌도 기대가됩니다
개막전에서 골을 넣었기에
기분좋게 다음경기에서도
기대가됩니다
오늘 밤11시 진행되는프리미어리그의
울버햄튼의 황희찬선수
그리고 화요일 새벽4시에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선수도
시즌 첫경기에서 득점포가 터져주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