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두혁입니다.
오늘은 무난하게 삼시세끼를 때워보네요.
오늘은 날씨가 후덕지근해서 인지 몸을 좀 늦게 일으켰네요.
닭갈비가 맛있기로 유명한 집에 30분정도 줄서있다가 한끼 했습니다.
매콤고소한맛이 일품이었는데 점심을 먹기위해 밥은 안볶았습니다.
점심은 좀 푸짐하게 먹기 위해 족발을 시켰습니다.
요새 1인 족발이 인기지만 1+1=2인분(?)을 시켰습니다.
기름이 잘잘 흐르는게 무김치와 환상궁합입니다.
저녁은 부담없이 치킨정식을 먹어봤습니다.
바삭거리는 식감에 치즈볼과 밥까지 함께 셋트네요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