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두혁입니다.
이른 저녁을 먹으려고 어슬렁 나왔습니다.
계란후라이 무제한!
두부김치에 제육볶음.떡볶이도 있습니다.
살짠 반숙 느낌의 노란자 터트려 먹는데 갓 한지 몰라서 따뜻하네요.
이렇게 계란후라이만 9개를 리필!
익은 김치를 기름에 둘러서 볶고 두부와 함께 한입 해보면
막..막걸리!!!
제육볶음은 항상 함께입니다.
고기는 항상 사랑입니다.
마무리로 뜨끈하고 고소한 미역국으로 마무리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